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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전화요금이 없어진다? 시내전화와 통합?

 

시외전화요금이 없어지고, 시내외전화요금 통합된다고 합니다.

어짜피 인터넷전화에 밀려서 경쟁력 떨어진 KT시외전화요금체계를 없애고 시내전화요금으로 단인화하여 통신요금을 인하하겠다는 소리입니다. 정부는 통신요금인하했다고 주장할 명분이 생기는것이고, KT입장에서는 어짜피 인터넷전화와 경쟁해야되어서 폐지해야 되는것이니깐 서로 딱 맞은게 되버렸네요. 사실 통신요금인하에 가장 중요한 것은 휴대폰 요금인데, KT와 KTF와 합병했고, SKT와 SK브로드밴드가 하나의 그룹이니, 돈안되는 상품의 요금을 줄여보자. 우리들도 낮짝이 있는데 뭐 이런 이야기로 합의본게 아닐까하는 생각드는군요.

물론 사업하는 사람들 아직도 KT전화 많이 사용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들 아직도 집전화들 많이 사용하니 나쁘지도 않은것 같기도 하지만, 결국 정치와 관련지어보면 표를 의식한 보수입장에서의 정책입니다. 정권 바뀌고나니 정책에서 역시 보수의 입장이 그대로 나타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거 같습니다.

휴대폰 가입비는 만원을 낮춘다는 이야기도 사실 아무런 차이도 없죠. 요즘 세상에 휴대폰 가입하는데 가입비내고 가입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신규가입하면 가입비도 기계도 공짜인지가 옛날인데요. 요즘 새로 나온기계 수십만원을 주고살만한 사람들이야 가입비 만원은 아무것도 아니고요. 진보/민주세력들이 보기에는 아무래도 정부가 국민들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이동전화 가입자가 2년간 통신업체를 바꾸지 않겠다고 약정하면 보조금대신 기본료와 국내통화료를 합쳐서 최고 20%까지 요금을 깍아준다는데, 이것이 지금은 통신기기대금 할인이란 명목인데, 그게 요금으로 깍아준다니 이용자입장에서는 마찬가지일듯 하군요. 예전엔 조삼모사인데, 이걸 바꾸겠다고 하는건데, 돈 많은 사람들 보수 입장에서는 조삼모사 싫어하는것이고, 돈 없는 진보세력들은 조삼모사를 좋아하죠. 돈이 없으니 먼저 기계값 할인받고 내고 싶은것이니깐요.

그래서, 잃어버린 10년이란 기간동안에 신용카드가 활성화 되었죠. 물론 그 때문에 돈없는 사람들이 파산을 하는 바람에 돈빌려준 사람들이 손해보고, 부채는 결국 정부몫이 되었던 것이죠. 물론 그동안 신용카드나 이동통신의 할인혜택들이 정상적인것이 아니라고 볼 수도 있지만, 현실이 그렇니깐, 다시말해 시장이 원하는것이 그러하니 그렇게 간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앞으로는 가정용 FMC라는 집안에서는 무선인터넷으로 휴대폰 통화를 하고 밖에서는 이동통신망을 이용한다는데, 결국 KT상품을 강화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정권이 변해도 변함없는건 정부는 KT 입장에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환경적인 문제가 결국 SKT는 소비자 입장에서의 서비스를 강화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 KT측 사람이 저에게 초고속 인터넷 바꾸면 어디로 바꿀꺼냐고 하는 설문조사를 하고 충격을 받고있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90% 이상이 다들 SK로 바꾸겠다는 설문조사가 나왔었다고 하더군요. 초고속 인터넷도 살펴보면, KT는 어쩔 수 없어 쓰는 측면이 강하고, 좋은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은 SK, 서비스 보다는 가격을 중요시 생각하시는 분들은 LG를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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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16:32:20
5556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고인돌 '09.10.3 9:57 PM 신고
    그럼 VOIP Phone 읜 가격은 ..
    안내려 줄껀가.. ↓댓글에댓글
  2. 2. Matchbox20 '09.10.7 3:51 PM 신고
    흠...
    집전화는 안쓴지 오래라... 그닥..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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