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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말실수?

 

뉴스보니 최근에 재미있는 판결이 몇개 나왔군요.
너는 부모도 없냐고 이야기 한것은 모욕이 아니라는군요.
뇌와 귀 없이 입만 가지고 토론한다는 표현도 모욕이 아니라는 군요. ㅎㅎㅎ

살다보면 우리는 법의 선을 왔다갔다 할때가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법원에 몇번 갔다왔는데요. 고소인으로 피고소인으로..
처음엔 정말 무서운 곳이었는데, 요즘엔 가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사람들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알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사람들이 살다보면 말을 막하는 경우가 있는데,
모르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 말실수라고들 하죠. 저도 이런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부모도 없냐는 이야기를 보고 옛날생각 하나가 납니다.

회사다닐때 어떤분과 술마시면서 부모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부모가 다 살아계신줄 알고 이야기를 했죠.
보통 말하다보면 자기입장에서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니깐요.
근데 알고보니 어머님이 안계시더군요. 괭장한 실수를 했죠.

위에서 너는 부모도 없냐고 이야기를 한게 모욕은 아니지만,
부모가 없는 사람이 들으면 정말 열받는 일일겁니다.

어쨋든 말할때나 글쓸때나 조심하는것이 가장 좋겠죠.
물론 말 안하고 글 안쓰고 사는것도 좋은 방법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정말 답답하죠. *^^*

웬만하면 신중히 이야기 하고, 웬만하면 말실수 넘겨듣는게 세상사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9-09-25 01:06:34
860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캬륵 '09.9.27 3:49 PM 신고
    말이중요합니다
    정말중요하죠...

    중요하다만 너무 딱딱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는 좋지 않죠... 못 살죠-_-...

    말씀하신대로 '넘겨듣는'걸로 듣는다면 원만하게~ ㅎㅎ... ↓댓글에댓글
  2. 2. gomdol '09.10.5 1:53 PM 신고
    ㄷㄷ
    말조심해야겟네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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