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운동화 뒤지다가 에어가 터져서 오래 신지 못한다는 악평이 많았긴 하지만,
나도 한번 좋은거 신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어릴적 나이키를 못신고 르까프만 신어서. ㅎㅎ) 최신형으로 하나 질러봤습니다.
제품구입기..
제가 산 신발은 나이키 에어+ 2009모델인데,
사보고나니 요즘 신발사기 정말 어렵더군요. 매장에 신발이 없다니 정말 황당했답니다.
재고문제 때문에 TV와 에어컨등 대형가전 제품은 주문을 해야 생산하는 시스템이 되었죠.
운동화는 매달 특정한 디자인으로 한정생산해서 판매를 한다더군요.
그래서 월초에 물량빠지면 다음달에 새로 디자인 나올때까지 기달려야 한다군요.
나이키 에어맥스 2009 + 제품에 대해..
쿠션이 장난아니네요. 걸어다니는거 자체가 재미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대략 3시간정도 걸어봤는데, 발 아픈줄 모르고 걸어다닐 수 있더군요.
색상이나 디자인은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매달 바뀐다니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고...
+ 모델은 iPod 사용자의 경우 스포츠킷을 구매해 연결하면 걸어다닌 거리등이 계산됩니다.
만보계가 신발로 들어간거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아이폰이 나오면 참 좋겠는데...^^
운전해보고 자건거타고 걸어다녀보니..
지난 4년간 운전만 하고 다니던때가 있었는데,
운전하고 돌아다니니 전국방방곡곡 돌아다니며 못보던 세상을 많이 보기는 했지요.
하지만, 기름값, 주차료, 보험료, 기타등등 월 150 정도 소요되더군요.
차량 감가상각까지 계산하면 200만원, 연 2400만원. 4년간 총 1억이 날라갔네요.
차 사면 집 못산다는 이야기가 맞네요.
차타고 다니니 돈은 돈대로 나가고 건강은 건강대로 안좋아지더군요.
한동안 자전거 타고 다니다가, 이제는 걸어다니고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살고보니 습관이 괭장히 무섭군요. 운전하는 습관과 습관이라 헤어나오기가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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