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대통령인데 직계 가족정도는 데려가도 무방하지 않나 싶은데요. 장녀는 직계가족이고, 손녀는 장녀에 딸린식구고 라고 하니
이렇게 노빠들이 달려들었다.
노통이 그랬다면 조중동이 난리가 났을텐데요. 가족들과 해외 유람 잔치 벌였다고, 제 기억엔 공무원들 부부동반 출장 갔다가 징계된 사례 있습니다. 딸과 손자라니요. 그것도 특별기로. 요새 이명박 대통령 비행기 너무 자주 타는 것 아닙니까? 돈새는 소리 들립니다. 대통령이기에 더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서민들을 위하시는 마음으로 오뎅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시는 대통령이라면 더 그래야겠죠. 히딩크 아들사건과 함께 이번 일은 비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마무리 했다.
히딩크 사건때는 이명박 대통령이 너무 앞서나갔죠. 후보시절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데, 별로 미남도 아닌 , 남성들이 좋아하는 이쁘장하게 생긴 딸도 아닌 중년남성같은 반바지차림의 슬리퍼신은 아들을 데려가서 사진찍었으니 이건 좀 아닌것이죠. 대통령은 국민들의 비판은 열심히 받아야 하겠지만, 결과는 비판하시는 분들이 원하는 방향과 달리 대통령 가족을 수행할 수 있다는것을 법에 명시할 느낌이 드네요. 그간의 정부행태를 보면 말이죠.^^
교훈 : 논쟁에 있어 사실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다. 동조하는척 하면 논쟁은 끝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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