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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 수수료 안내.

 

안녕하세요. 비씨파크입니다.

게시물 삭제요청 프로세스를 알려드립니다.

비씨파크는 회원가입된 상태에서는 자유로이 게시물 쓰기 수정 삭제가 가능합니다만, 회원탈퇴후 본인의 게시물임을 주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일차적으로는 본인임을 확인이 불가능하여 처리를 해드릴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삭제를 꼭 하고 싶은 경우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참 이런경우 난감합니다만, 처리를 안해주면하면 또 다른 불만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대해서는 앞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게시물을 삭제처리해드릴려고 합니다. 저희 입장에서도 타인이 행한 행위를 청소하는데 비용을 받지 않고 처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게시물 삭제 수수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기본 30,000원. 게시물 1건 포함.
2. 추가 게시물 1건당 10,000원.
3. 부가세 별도.

따라서 예를들어 10건 게시물 삭제를 요청하시는 경우
기본 30,000원 + 10,000원*9건 = 120,000원+부가세 12,000원 = 총 132,000원입니다.

이메일 master@bcpark.net 앞으로
1. 삭제요청할 게시물링크
2. 주민등록증사본첨부
3. 만약 본인의 게시물이 아닌경우에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본인이 책임지겠다는 말씀을 기재하셔서
메일을 보내주시고.

위의 예제처럼 본인이 입금할 금액을 계산하셔서
기업은행 067-037067-04-015 주식회사 비씨파크 앞으로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추가된 내용) 개인정보 관련한 요청도 마찬가지로 건당 3만원 수수료를 받습니다.
사이트가 오래되다보니 이메일 변경등으로 인해 본인확인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주민등록증을 확인해 본인확인해서 처리를 해드렸으나.
관련법에 따라 주민번호를 삭제했기 때문에 본인확인을 해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저희가 휴대폰 인증절차 같은것을 만들면 좋겠지만,
현재는 회사사정상 그런 서비스를 만들 여력이 없습니다.

수작업으로 처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관련된 비밀번호 변경이나 삭제등의 요청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3만원 수수료를 받습니다.
기업은행 067-037067-04-015 주식회사 비씨파크 앞으로 입금해주시면 처리해드리겠습니다.

꼭 삭제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는 저희가 회사사정이 어려워서 현재는 이렇게 진행하고 있지만,
2016년에는 사이트를 정상화 시키고 휴대폰 인증등을 통해서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입니다.
현재도 포인트 제도를 통해서 활동내역과 점수가 들어있는데요.
사이트가 정상화 되고 신규서비스가 들어가게 되면 오래전에 가입하신 분들께는 
포인트를 추가시켜드리는등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3-01-21 20:07:31
6933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병철 '13.2.4 10:21 AM 신고
      어떤글이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수수료를 받아서 꽤 많은 금액이 모여야 개발자에게 프로그램 수정 의뢰라도 가능합니다. 저는 개발자에게 돈을 주려고 존재하고 사람들에게 비난받으려고 존재하는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사이트 문 닫을까 말까한게 벌써 몇년인데요. 말없는 다수에게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 그동안 이런저런 상품들을 구매해주고 현재까지 존재하게 해주신 고마운 분들을 위해서 열어두고 있는겁니다. 만원이 아깝다고 비난하는 극소수의 거지들 꼴 보기 싫었으면 일자감치 문 닫았겠죠. 그런 거지들의 비율이 전체의 10%도 안됩니다. 게다가 게시물 삭제요청하는 사람들은 이미 회원을 탈퇴한 회원도 아닌 사람들이거든요. 이 사이트는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존재하는것이지, 회원도 아닌 사람들을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니랍니다. ㅎㅎㅎ
  1. 1. 박병철 '13.2.5 1:14 AM 신고
    미안해서 삭제를 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게시물 수정중에 사라져서 어짜피 쓴 글이라 다시 설명드립니다...

    어떤글에서 그런 오류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수수료를 받아서 꽤 많은 금액이 모여야 개발자에게 프로그램 수정 의뢰라도 가능합니다. 이야기를 듣고보니 저는 개발자에게 돈을 주려고 존재하고 사람들에게 비난받으려고 존재하는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사람들은 꽤나 많은 오해를 하며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특히 인터넷 상에서는 말이지요.

    비씨파크 사이트 문 닫을까 말까한게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요. 말없는 다수에게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 그동안 이런저런 상품들을 구매해주고 현재까지 존재하게 해주신 고마운 분들을 위해서 열어두고 있는겁니다.

    만원이 아깝다고 비난하는 극소수의 거지들 꼴 보기 싫었으면 일자감치 문 닫았겠죠. 그런 사람들의 비율은 전체의 몇프로도 안됩니다.

    2011년 범죄를 일으킨 범죄자들이 181만명입니다. 5천만명중 3.6%가 매년 범죄를 일으키고 있지요. 현재 생존하는 국민중 범죄자 비율은 10%가 넘을지도 모릅니다. 그에비해 인터넷은 그나마 개념과 교양을 갖춘 사람들이 쓰기에 진상고객의 비율이 낮습니다.

    그래도 20만명중 7천명이 안티사이트를 만든 기억을 되돌려보면 3.5% 정도는 된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연간 범죄자수와 비슷하긴 하네요. 대수의 법칙이라 그런가봅니다. 한편으로는 인터넷에서 낚이는 비율과도 비슷하군요.

    저는 욕한 7천명이 아니라 그동안 이런저런 구매로 도움을 주신 10만명의 진짜회원님들께 신뢰를 지키고 싶습니다.

    게시물 삭제를 요청하는 고객은 한달에 한두명정도입니다. 62만명의 회원중에 연간해봤자 20명정도 된다고 추론됩니다. 그런데, 그 20명은 이미 회원을 탈퇴한 회원도 아닌 사람들입니다.

    정말 그 사람들이 쓴 글이 맞는지도 확인도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실 지워줄 필요도 없는 그런 글들이죠. 누가 초등학교때 작성해둔 게시물로 회사에서 자르고 그런답니까? 괜히 설레발 치는것이죠.

    저는 그런 도둑이 제발저린 현재는 회원이 아닌 사람들로 인해 시간만 낭비하는것입니다. 이 사이트는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존재하는것이지, 회원도 아닌 사람들을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이 사이트를 20대에 만들었는데 이제는 나이도 먹고 마흔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가정에도 신경도 써야하고, 요즘에는 다른 회사에 근무중입니다. 그러다보니 요즘에는 그나마 없는 시간을 쪼개서 새벽에나 되어야 사이트에 관련된 업무에 신경을 쓰게되는데, 회원도 아닌 사람들을 위해서 신경을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등본도 발급받을려면 수수료를 내야합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에서도 수수료를 받는데, 회원도 아닌 사람이 수년전에 십년전에 저지른 똥을 공짜로 치워줄 이유는 없는겁니다. 그런분은 실비의 몇배의 돈을 내야하는겁니다.

    그렇게 똥을 치워주고 싶으시면 좀 거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예전같이 무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회원수는 더 많이 늘었는데 그런 분들이 없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몇명 모여서 같이 노력하면 20명은 같이 먹고살만한 회사를 만들 수 있을거 같은 자원은 되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일자리 창출도 하여 사회적으로 기여도 하고 말이죠.

    혹시나 관심있으시면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 1. 오누루독루으르 '13.9.27 1:09 PM 신고
      실체를 알고 있으면서 욕하는 사람을 위한 사이트가 아닌 실체도 모르고 속아준 순진한 사람들을 위한 사이트
  2. 2. 오누루독루으르 '13.9.27 12:55 PM 신고
    ㅋㅋㅋㅋㅋ 뭐야 이건
    그냥 사이트 문닫을까 열까 고민하지 말고 닫으세요 ↓댓글에댓글
    • 1. 박병철 '13.10.12 3:15 AM 신고
      실체란 과연 무엇일까요? 저는 인터넷 서비스의 실체란 서비스 프로그램과 이용자의 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는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는 회원님들의 깊은 애정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더 좋은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는게 제 의무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수 많은 사람들이 실체도 모르고 속아준건 아닐겁니다. 사람들은 분명히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는 법입니다. 온라인 서비스는 실체를 분간하기가 정말 어려운것중의 하나입니다. 실체가 없다고 이야기를 할수도 있을테니깐요. 온라인 서비스의 실체는 알고보면 사람들의 고귀한 마음일겁니다. 애정과 사랑이 없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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