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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리버파크 샘플세대 초청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씨파크 박병철입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도 스마트폰에 빠진지 어언 6년이 되어버렸습니다. ㅜ.ㅜ
아이폰용 안드로이드폰용 속도패치 만들때 비씨파크 사이트도 모바일로 리뉴얼 하려고 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회원가입 페이지만 만들고 모바일 전환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매일마다 많은분들이 회원가입을 하시는데 너무 놀려놓는거 같기도 하네요.
사실 속도패치앱 배포이후로 상당수의 외국인들이 회원가입을 해서
글로벌로 모바일로 가야하는데 마음만 이미 실리콘밸리로 가 있는거 가습니다.^^
꿈은 꿈이고 앞으로는 이런저런 이야기나 올려볼랍니다.
 
예전엔 제가 컴퓨터와 인터넷에 빠져 살았습니다.
비씨파크 사이트가 14년이나 된 만큼 그때 저나 여러분들이나 같았을겁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은 관심이 사라진지 한참 되었습니다.
아직도 인터넷 서비스를 만드는데는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는 있지만 일단 개발자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니...^^
요즘은 저는 부동산 아파트 재건축 이런 키워드에 무진장 관심을 가지고 살고 있답니다.
거의 모든 아파트들을 구경하고 다닌지도 몇년 된거 같네요.
맹모삼천지교라고 요즘은 워낙 동네 주변에 재건축이 계속되고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사실 예전에 제가 초고속 인터넷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서초구가 시범서비스로 처음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시작되었기 때문일겁니다.
안그랬으면 전화모뎀 붙잡고 살다가 어디론가 흘러갔겠죠.^^
 
그렇게 세월이 흘러서 오늘은 동네에 재건축하는 아파트에서 샘플세대 오픈했다고해서 구경다녀왔습니다.
내일도 갈건데요. 일단 1탄부터 보시죠.
 
참고로 아크로리버파크는 요즘 가장 관심높은 아파트일겁니다. 평당 분양가 5000만원으로 최고의 분양가로 분양이 되었고, 최근에는 34평대 18억 매매가 이루어져서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아파트입니다. 올해 하반기에 잠실 롯데월드타워는 평당 1억원에 분양한다니 100평짜리 100억에 분양한다니 그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현재로서는 평당가로 1등 달리고 있는 아파트입니다.
 
역시 어떤 행사장이나 언니들이 반갑게 맞습니다. 레스링 선수가 맞이하면 어떤 반응이 올까요? 궁금하네요.^^;;

공사중인 단지라 일단 지하주차장길로 들어갑니다.

안전을 위해 이렇게 그물이 쳐져있습니다. 이런거 매일 보고 자라면 건축과 갈거 같습니다. ㅎㅎㅎ

앗! 갑자기 사진이 회전이 안되네요. 죄송하지만 이렇게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목 돌려보세요.^^

저기 보이는곳이 수영장이 들어갈곳이랍니다. 수영장은 무언가를 판단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페이스북 투자받아 마련한 사무실이 수영장 있는 단독주택이었답니다. 수영장은 알게 모르게 인간에 많은 영향을 주는 요소일겁니다.

계단 올라가며 한방 찍어봅니다.

일단 34평부터 살펴봅시다.

이것은 거실입니다. 저층이라 한강뷰는 없네요.^^

가까이에 컨테이너 박스들이 임시 가건물로 사용되고 있네요.

여기가 부부욕실입니다. 요즘 지어지는 아파트마냥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부족한 부분 잡아내면 잡아낼게 참 많을거 같기도 한데요. 일단 넘어갑니다. ㅎㅎㅎ 떠들어봤자 이미 공사중인 아파트가 개선될리는 없습니다. 생긴대로 살아야 합니다. ㅎㅎㅎ

안방사진 지나쳐서 죄송합니다. 내일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여기는 드레스룸입니다. 여기는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에 비해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거울도 크고 괜찮습니다. 붙박이장 사진 빠져먹었네요. 죄송. ㅎㅎㅎ

요건 공용화장실입니다. 과연 욕조는 뭐하는데 쓰는 물건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아파트에는 지하에 사우나도 생기거든요. 전쟁날때 물 받아둘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혀 안쓰는 물건일듯...

변기는 당연히 대림꺼겠죠. 아크로리버파크 시공사는 대림산업입니다.

이게 방에 달려있는 온도센서 같은데요. 디자인은 세련되었다고 보여지지만... 요즘같은 스마트 시대에 뭘 저런걸 만들어놨나 싶기도 합니다. 하긴 이 아파트 설계할때는 스마트폰 막 나왔을때 설계를 했겠죠. 아쉬울 따름입니다.

전원 콘센트에 전화콘센트라. 요즘 집전화 누가 쓴다고 저렇게 만들어 놨을까요. 밑에는 왜 랜선도 없는게 있는지도 의문. 저 같으면 광케이블 단자를 넣었을텐데 말이죠. 과연 티비용 동축케이블은 언제까지 사용하게 될까요. 요즘 같은 시대엔 스마트폰 충전도 되고 통신도 되는 USB4.0 단자를 넣어야 하는건 아닌지 싶습니다. 확장가능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루빨리 대륙의 실수 샤오미에서 만원짜리 스마트 콘센트를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ㅎㅎㅎ

이게 전기렌지군요. 쿠첸에서 만든거네요. 아직 논란이 많습니다. 화력이 약하다.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다. 제가 보기엔 구조 자체의 오류인거 같은데요. 몇년후에는 대륙의 실수 샤오미에서 제가 생각하는 구조의 전기렌지를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중국가서 만들어올까 하는 생각도 하는데요. 역시 뭘 하더라도 팀이 만들어져야 시작할텐데 말이죠.

이제 냉장고 들어갈곳이 두개가 기보니 되었습니다. 김치냉장고 스타일이 바뀌면서 아파트 구조도 이렇게 변했습니다.

싱크대 모습입니다. 옛날보다는 많이 커졌는데요. 요리 전문가가 요리하기엔 너무 비좁은 싱크대입니다. ㅎㅎㅎ 맛있는 요리를 드실려면 와이프 갈구지 말고 돈 많이 벌어서 큰 평수로 이사를 가야할거 같습니다.^^

싱크대에 달린 콘센트. 아마도 전기밥솥용인거 같습니다. 전자렌지는 어디다 둬야하는지 내일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다용도실에 손빨래 하는곳이랍니다. 요즘 손빨래 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제가 보기엔 걸레빨기에 좋은거 같은데. 제 생각에는 욕실 세면대에서 걸레빠는게 편할텐데 하는 생각이 듬. 이런건 사람들 마다 많이 다르겠지요. ㅎㅎㅎ

가스렌지가 필요한 사람은 여기에 설치를 해준다고 하는거 같네요. 아직 전기렌지는 과도적인 기계인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앞으로 5년안에 완전 새로운 구조의 친환경적인 전기렌지가 나올것으로 예상합니다. 베타테스터가 되지는 맙시다.^^

여기는 세탁기 놓는곳 위에 선반인데. 요즘은 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많이 놓는 추세인데 왜 이렇게 설계를 했는지 의문입니다. 키 작으신분들은 이용하기도 불편할텐데 말이죠.

이게 부억에 있는 식탁옆에 장식장인거 같습니다. 장식장은 투명해야 뭐가 있는지도 보일텐데 이건 책장으로 쓰라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시고요.

거실에 조명입니다. 이 아파트에서 가장 장점은 조명인거 같습니다. 근데 저 조명의 색상이 바뀌는지는 의문입니다. 요즘은 LED로 주광색과 전구색뿐만 아니라 1670만가지 칼라는 다 구현하는 시대인데 말이죠. 음악에 맞춰 색상이 바뀌기도 하고요. 프로그래밍해서 바꿀수 있는 스마트한 조명기기라면 아이들도 좋아할거 같습니다.

에어컨은 휘센이네요. 천장냉방이 갑이죠. 무조건 바닥난방 천장냉방입니다.~~~ 근데 샤오미가 에어컨도 만든다고 하더군요. 하루빨리 샤오미가 나오길 바랍니다.

이게 월패드입니다. 아직도 이런 월패드를 달다니 요즘 같은 시대엔 월패드 달 필요도 없고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용 패드 앱만 만들어 배포하면 될텐데 말이죠. 중국에서 만들면 저런거 10만원 밑에서 만들고도 남을텐데요. 하루빨리 대륙의 실수 샤오미가 스마트홈 혁신을 만들어내길 기원합니다.

이게 거실에 있는 단자인데요. 스티브잡스 형님이 이걸 봤으면 이거 만든 직원들 다 짤렸을겁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죠. 스티브잡스 횽님~~~

요즘 이게 말이나 되는 스위치입니까? 전자식 터치도 아니고. ㅜ.ㅜ

애들방 사진입니다. 창문이 작네요. 창문은 맘에 안들더라는...

생각해보니 이 조명 디자인 필립스 같은데... 자세히 알아봐야겠군요.

화장실에 저 신문꽃이 절대 안쓸텐데 말이죠. 요즘 누가 신문보나요. 스마트폰 보죠. 저 재떨이 같은게 뭘까요. 스마트폰 거치대인가 싶기도 한데 충전단지는 안보이고... 저 옆에거는 전화받고 뭐 그런거 같은데.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애들방 사진인데 이 방은 창문이 더 작습니다. 바깥 쳐다보지 말고 공부나 하라는 부모들의 마음에서 나온 산물인가 싶습니다.
이건 붙받기장. 층고가 높아서 위에 공간이 더 생겼습니다.

문고리가 밀고 댕기는 형태인거 같습니다. 문은 아무런 무늬가 없던데. 완전히 하얀색이었다면 스티브잡스 횽님이 좋아했을거 같습니다. 아님 마크저커버그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걸 좋아했겠죠. 주식받고 그려준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는데 페북 상장할때 그 주식가치가 2000억이 되어서 화제였죠. 그런 친구들 데려다놓고 문짝에 그림그리게 시키고 싶네요...

현관 중문인데. 이게 자동기능이 있습니다. 회사 문처럼 버튼 누르면 열리고. 놔두면 조용히 닫기는 스타일인데.이게 자동차 창문처럼 뭐가 끼이면 다시 열리는 기능이 있을까요? 그게 의문스럽더군요. 내일 다시 실험해보러 가야겠습니다.

이게 현관쪽에 달린 월패드인데 말이죠. 초인종 누르면 화면나오고 그런건가 봅니다.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초인종 누르면 스마트폰에 떠야하는 시대죠. 제가 보기엔 앞으로 이런 전자기기들은 애플과 구글에서 나오고 이런 비표준형 제품들은 시장에 사라질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든거 버릴수는 없겠죠? 40년된 인터폰도 사용하는 아파트들도 있는것처럼 말입니다.

프로그램 개발도 설계와 기초가 중요한것처럼 건축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확장가능성 그게 정말 중요하죠. 비씨파크도 기초가 부실해서 창업초기에 엄청나게 고생했습니다. 그걸 바꿀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지나고난 교훈은 능력 없으면 있는대로 사는게 정답이었습니다.

사실 2006년 리뉴얼만 안했어도 이 지경은 안되었을텐데 말이죠...
제가 지금 사진 올리면서도 정말 화가 난다는. ㅎㅎㅎ

돌이켜보면 2002년 처음 리뉴얼했을때가 최고였답니다.
아쉽게도 그 디자인도 현재는 없어서 정말정말 아쉽네요.

이거 말고도 사진이 더 많은데...
내일 한번 더 가서 사진도 제대로 찍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오늘은 그냥 갔던거라....

7년전에도 아파트 사진 올렸던적이 있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래미안 퍼스티지 : http://www.bcpark.net/bbs/310885

반포자이 : http://www.bcpark.net/bbs/310886

 

 




2015-07-12 03: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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