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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리버파크 샘플세대 59E 타입.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샘플세대 행사를 해서 어제 못본것을 보러 갔습니다.

오늘은 59E 타입과 84D타입을 살펴봤습니다.

1인가구가 증가하는등 앞으로 인구가 줄어들거라는 예측으로 최근에는 소형평형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59E타입은 24평이라고 불리우는 국민주택 사이즈입니다.

분양은 10억정도에 했는데 프리미엄이 1억이나 올랐다고 합니다. 털썩~~~

자 설명 들어갑니다.~~~

대한민국에서 평당가 가장 비싼 아파트를 구경합시다.

아크로리버파크 로고는 구름~ 클라우드 시대를 알고 만들었나 싶네요.~

역시나 이쁜 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이쁘게 태어나야 팔자도 좋다는... 쿨럭. ㅋㅋㅋ

샘플세대가 10개나 있군요. A-1 59E 타입을 구경하러 갑니다.

이렇게 가랍니다.

던전으로 들어갑니다.~~~ ㅎㅎㅎ

지하주차장 길인데요. 최근 지어진 아파트들 보다는 폭이 좀 넓은 기분이 들기는 하더군요. 광폭주차장 설계로 해서 그런가? 아마도 설계한 사람이 주차장 들어가다가 사고난 트라우마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오래전에 삼각지에 있는 용산 파크자이에 들어갔다가 문짝을 우글우글 긁은적이 있거든요. 거긴 정말 좁아서 다시는 가본적이 없습니다. 여튼 건축이나 프로그램이나 설계가 핵심.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ㅋㅋㅋ

빵부터 하나 먹고 들어갑니다.~

이런 빵도 주네요. ㅎㅎㅎ

사인도 깔끔하게 잘 만들었네요. 지금은 무려 2015년입니다. ㅎㅎㅎ

헐. 이런 평형들이 있군요...

오늘 방문한 평면은 이렇습니다.

일단 이걸봐야 이해하기가 쉬우시겠죠?

위치는 저기 가운데쪽입니다. 흠... 사진 여러장 들어가니 위에 URL 표시가 나오네요. 서버 프로그램이 어디 꼬여서 안나오나 싶었는데. 확실히 버그가 있군요. 버그를 잡아야 할텐데... 버그를 벌써 10년 가까이 키우고 있군요. ㅋㅋㅋ

여기가 거실입니다. 창문 참 작습니다. 빈틈없이 완전한 창문으로 만들어야 하는건데. 요즘은 위 아래도 빈틈없이 만들던데. 창문만 보면 참 답답합니다. 큰 창문으로 인한 열손실이 많아서 작아진건지. 건폐율이 20%라서 동간간격이 좁아서 창문을 작게 만든건지. 38층짜리 건물이라 하중을 버티기가 힘들어서 저렇게 만든건지 대림이 기술력이 부족해서 창문을 작게 만든건지 도대체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스티브잡스가 환생했다면 저 창문을 애플스토어처럼 완전한 통유리로 만들었을텐데 말이죠.

가로로도 찍어봤습니다. 사실은 좀 작아요. ㅠ.ㅠ 그래서 사람들이 경기도에 가서 사는거겠죠... 홍콩에는 이런 24평짜리 아파트가 50억이라던데. 서울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 날이 올겁니다. 정약용이 자식들에게 절대 서울을 벗어나지 말라고 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요즘은 글로벌 시대라 실리콘밸리로 아니면 뉴욕으로 가야겠죠?

여기 아파트는 조명빨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명에는 신경을 쓴거 같습니다. 디자인만 신경쓴건지 1670만칼라가 나오는 LED인지는 확인이 안됩니다. ㅎㅎㅎ 프로그래밍해서 색상도 바꾸고 천장에 그림 그릴때가 곧 오겠죠.

창 밖으로 래미안 퍼스티지 아파트가 보입니다. 아크로리버파크로 왕좌의 자리를 물려준 한물간 녀석입니다. 세월은 빠릅니다. 완공한지 5년만에 1등자리를 빼앗겼습니다. 그렇게 모든 변화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인생도 뭐 금방이죠.

한장 더~~~

거실 전원 콘센트입니다. 우측 저기가 광케이블 단자랍니다. 저는 좌측콘센트나 우측콘센트나 맘에 참 안듭니다. 알다시피 제가 통신업체게 근무했던 사람이라 좀 아는데 거실에만 광케이블 달랑 만들어놓으면 뭐 한답니까. 전기 콘센트도 너무 작죠. 요즘 스마트폰 USB충전하는 시대인데 그런 단자도 없지요. 아마도 저 인터넷 선은 기가비트 될런지도 의문입니다. CAT6 이상이 되야 1기가비트가 나오고 CAT7이 되어야 10기가비트 속도가 나오는데 말이죠. 제 생각에는 세대내 전부다 광케이블로 달아놔야 한다는 생각인데 말이죠. 제 예상으로는 CAT5E들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 ㅋㅋㅋ

그리고 요즘 오디오 사용하는 분들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오디오 갖다버린지 6년된거 같은데요. 요즘 블루투스 시대인데 말이죠. 물론 고급오디오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긴 한데. 그런 분들을 위해서는 특별한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은 프로젝터를 많이 사용하시죠. 프로젝터를 위한 케이블 연결 콘센트 같은것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말이죠. 저는 아파트 실내배선이 완전히 잘못되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옛날에 통신회사가 아니라 건설회사로 갔었어야 하나봐요. ㅋㅋㅋ

이게 월 패드입니다. 앗. 제 얼굴이 나왔네요. ^^;;

월패드야말로 정말 쓸모가 없는것중에 하나죠. 스마트 시대에 아이패드 갤럭시탭 같은거 지원하는 앱 개발이 중요하지 저런건 입주하자마자 DOA됩니다. 이런거 보면 스티브잡스 횽님이 너무 빨리 돌아가신거 같아요. 스마트카 스마트홈 모두 만들어놓고 가시지 말이에요... 그래서 전 샤오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아무나 스티브잡스가 될수는 없죠.

자 부엌입니다. 아일랜드 식탁이 과연 필요할까 의문. 식탁은 어떻게 배치를 해야할지 의문. 4인용 식탁뿐이 안들어갈텐데 말이죠. 앞으로는 식탁도 완전히 딸려 나오는 시대가 되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청담동 피앤폴루스 오피스텔에 가보니 조리대와 연결된 6인용 식탁이 있더군요. 국민주택 평범한 아파트에서 럭셔리를 생각하다니 기대치를 너무 높인거 같긴 합니다.^^

이렇게 설겆이를 하면서 바깥을 보라는 신의 계시입니다. ㅎㅎㅎ 여긴 재건축 단지입니다. 재건축의 신이라고 불리우는 분이 계신답니다. 아마도 전국을 제패하실듯. ㅎㅎㅎ

사진한장 더~ 음 저 도마에서 음식을 어떻게 할까요? 백종원씨가 울고 갈듯... 아. 여긴 24평이죠.~~~ ㅎㅎㅎ

여기가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수거함인거 같습니다. 요즘은 갈아서 버리는것도 있다던데...

가스는 들어오지만~~~ 사용할 사람은 없는... 가스콕입니다.

부엌에 이렇게 지저분한 배선을. ㅎㅎㅎ 정말 애플에게 디자인을 맡기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의문입니다. ㅎㅎㅎ

이런 가스렌지...가 아니라 전지렌지입니다....

쿠첸 제품입니다. 요즘 쿠첸 주가 많이 올랐죠? 제가 보기엔 이런 전기렌지도 과도기성 제품입니다. 곧 사라지고 새로운 구조로 화력이 더 세고 친환경적인 스마트한 전기렌지가 나올겁니다. 제가 중국가서 만들어와야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건 한국에서 거의 쓸모없는건데 말이죠. 공간을 낭비하는 주범이죠. 식기세척기랑 말이죠. 개인마다 취향이 다른건 기본옵션으로 넣어야 하나 의문이 있습니다. 자원낭비 에너지낭비 돈낭비죠. 저기에 전원이 계속 들어갈텐데 유휴전력으로 낭비되는게 1년에 얼마나 될까요.

여기는 다용도실입니다. 손빨래 하는 용도인데. 요즘 젊은 사람들 얼마나 손빨래 한다고 이런걸 만들어놨는지 의문입니다. 재건축은 민도가 결정한다고 아마도 대부분 90%가 60대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라...

이렇게 세탁기 놓는데 위에 상판이 있습니다. 요즘은 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설치하는게 대세인거 같던데...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제가 보기엔 남자가 설계한듯. 아니면 여자라도 공대여자가 설계를 했을테니 이런 결과가 지속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공대여자 웹툰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이렇게 창문도 보고.~

자 저기가 거실옆 대피공간인가 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저 대피공간 만큼 쓸모없는 공간이 없는거 같은데요. 침실1 발코니와 중복되고요. 참 좋은 아파트 만들기란 멀고도 험한길입니다.^^

여기가 대피공간이에요.

대피공간 바깥 풍경. ㅎㅎ

여기가 침실1 안방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이 문 디자인 잘했다고 사진찍으라고 권장하던데... ㅎㅎㅎ 할말은 많으나 각자 취향이 다를테니 넘어갑니다.~~~

안방에서 거실보고 한방~

여기가 침실1 안방. 침대 하나 넣으면 끝나죠. 59m2에서 뭘 바랍니까. 침대하나면 족하죠.~ ㅎㅎㅎ

역시 조명은 짱입니다. 필립스 제품이 아닌가 싶은데...

여기에 안방용 티비를 놔두고 그러는 공간인가 봅니다. 구형 에어컨 사용하실분들을 위해 저렇게 만들어 놨다는데. CCTV달려면 저런거 필요할거에요. 제가 보기엔 저쪽에 프로젝터 달아서 영화감상하며 자면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콘센트도 스마트하게 설계를 해야될겁니다. 한국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남 따라하는 버릇입니다. 그러니 발전이 없습니다. 보통은 미국따라가죠. ㅎㅎㅎ 예나 지금이나 사대주의는 변함 없습니다. 한국인의 종특. ㅎㅎㅎ

천장형 에어컨은 휘센입니다. 개인적으로 샤오미 에어컨이 빨리 한국에 진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가 침실1 발코니인데 말이죠. 제가 보기엔 설계의 실수라 생각한답니다. 힐스테이트처럼 여기를 세탁실로 만들었어야 하는것이거든요. 천장에 빨래걸이대가 있는데...

창문을 보니 하우시스가 만든줄 알았더니 공영산업이라고 이름도 처음 들어본 업체가 만들었네요. 역시 대기업에 하청으로 먹고사는 한국의 불쌍한 중소기업들... 생각난김에 뒤져보니.공영산업 근로자수 15명. 자산이 87억 작년 매출 212억 영업이익 12억 당기순이익 1.2억. 아. 누가 누구를 동정합니까. 드라마 미생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유리는 삼경이란 업체꺼군요. 삼경안전유리 근로자수 25억. 자산 80억. 매출 90억. 영업이익 13억. 당기순이익 1.6억. 재무제표보니 회사 상태가 싹 보이는군요. 회사다닐적에 재무제표 같은거 본적도 없는 제가 장족의 발전을 했습니다. ㅎㅎㅎ

방충망 입니다. 요즘 다들 이렇게 나오죠. 옛날 방충망은 방충망이 팅겨져나가 사람이 떨어져 죽는 경우들도 있었죠. 이런 방충망은 꽤 튼튼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위험하다고 진짜 탄탄한 방충망을 시공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게 실외기실 문이고요.

그 옆에 수전...  여기에 화초 키우는 사람들을 위해서 놔둔거 같은데. 과연 화초를 얼마나 키우고 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다들 바쁘게 사느라 그런 여유들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스마트폰 보느라 바쁘시죠. ㅎㅎㅎ

수전은 대림꺼네요. 여기 아크로리버파크는 대림산업입니다.

실외기실.

몇년전부터 기본 아이템인 진공청소기 모듈입니다.

이건 실외기실 문 여는거죠. 이거 닫고 에어컨 돌리면 과열되서 자동으로 꺼집니다. ㅋㅋㅋ

여기에 가스배관이 있네요. 실외기실 과열되서 불나서 가스관 터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환기용 급기세트입니다. 겨울철에는 따뜻한 공기를 넣어줄수도 있는거 같은데요. 에어컨 비용만큼 전기를 잡아먹기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드물다고들 하는데요. 제가 보기엔 친 환경적으로 새롭게 디자인해서 나와야 할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아니면 요즘 메르스 때문에 음압 양압 병실같이 그런 시설을 넣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고령자들이 많은데 양압으로 바이러스 침입이 안되는 집이라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까요? 나이 많으신 분들중에는 환자들이 많은데 말이죠. 생각을 해볼만한 부분입니다. 아니면 어린아이들 키우는 집의 경우에도 필요하겠죠. 물론 적정한 바이러스와 싸워야 건강해진다는 논리도 있어요.

여기가 와이프느님이 사용하는 드레스룸. 너무 작죠. 어쩔수 있나요. 국민주택 59미터제곱의 한계죠.

서랍도 달려있네요.

여기 문을 열면.

이런 작은 드레스룸이 나와요. 제가 보기엔 남자옷도 다 안들어갈듯. ㅎㅎㅎ 혼자사는 어떤 남자가 설계한게 아닐까 생각듭니다. ㅎㅎ

여긴 부부욕실. 24평이라 작다보니 화장실과 세면대만 있네요.

이렇게 수납장 있고요.

변기는 역시 대림이고요.

천장에 환풍기 힘펠이라.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옛날엔 신일선풍기 같은곳에서 환풍기가 나왔는데.... 제무제표보니 꽤 우량기업이군요... 세상엔 이름도 알려지지 않지만 괜찮은 회사들이 많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모르는 회사는 안갈려고 하죠. 그래서 이런 회사들 가보면 거의 필리핀 동남아 조선족들이 일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동그란 LED는 자동으로 켜지는거 같은데요. 뭐하러 저 두개를 따로 만든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simple is best.

이게 침실3 입니다. 애들 방이죠. 책상 작은거 침대 작은거 겨우 들어갈겁니다. 하긴 요즘 애들이 집에서 공부할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 학원 독서실 다녀오면 집에서는 잠만 자죠.

방바닥. ㅎㅎㅎ

역시 작은 창문. ㅋㅋㅋ 정말 창문만큼은 맘에 안들어요. ㅎㅎㅎ 근데 어떤사람은 창문이 작다는게 좋다는 사람도 있으니... 사람의 취향은 정말 다양하지요. 그 다양한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수 있는 설계를 해야 대박이 나겠죠.

문짝은 아주 심플합니다. 제 개안적으로는 나무재질도 좋지만 아크릴은 어떨까 합니다. 아님 벽에다가 아크릴 판넬로 만들어서 아이들이 낙서를 할 수 있는곳으로 만들어주면 좋을거 같네요.

문고리가 밀고 당기는 식으로 변했습니다. 어린아이가 갖힐때가 가끔 있죠. 그래서 저는 저 잠금장치가 과연 필요한가 하는 의문입니다. 생각해보면 잠금장치를 사용한적이 없는거 같은데... 그나저나 스마트시대니깐 스마트폰으로 저 문이 닫기고 열리고 해야할텐데 말이죠. 전동으로 닫기고 그래야하는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닫이 문보다 미닫이 문이 어떨까 하기도 하고요... 저는 전동 미닫이문이 좋을거 같은데. ㅎㅎㅎ 그래야. 공간활용도가 좋겠죠.

이게 스위치인데 말이죠. 스위치는 터치식이더군요. 그런데 저 위에꺼와 따로 만들었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LED도 별로 좋은거 같지도 않고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LED를 사용하면 나중에 프로그래밍으로 업그레이드도 될텐데 말이죠. 다들 나중은 생각을 안하는거 같습니다. 아파트라는 상품이 한번 팔면 땡이라는 시각이 큰거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앞으로 법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어야할거 같습니다.

전원 콘센트입니다. 이걸로는 인터넷 쓰지 말라는 이야기인가 봅니다. ㅎㅎ

이걸로 인터넷 쓰란 이야기 같고요. 제가 보기엔 3구로는 많이 부족할텐데 말이죠. 8구 같은거 달아놔야 할텐데. 멀티탭 쓰는게 좋은가봅니다. ㅎㅎㅎ

요게 침실3 입니다.

방에 기둥이 있어요. ㅋㅋㅋ 기둥뒤에 공간이 잇어요. ㅋㅋㅋ 왜 이렇게 설계를 한것일까요? 기둥뒤에 숨바꼭질 하라고? ㅎㅎㅎ

여기 문 뒤에도 기둥이 있어요. ㅋㅋㅋ 이 방에 콘센트가 기둥있는 쪽에만 있더군요. 누가 전기배선을 이렇게 했는지... 하여간 전기배선은 아직도 70년대식인거 같습니다. 2015년인데... 저는 5년전에 새로운 전기 통신 배선을 생각해놨는데... 언제 만들지는 아몰랑. ㅎㅎㅎ

화장실 수전입니다. 안봐도 대림꺼겠죠. 요즘 유럽산 직구해도 좋다던데. ㅎㅎㅎ

욕실 수납장.

역시 변기는 대림. ㅋㅋㅋ 외국인 이사오게 할려면 아메리칸 스탠다드로 달았어야 하는건데. 시공사의 한계죠.~ 억울하면 개인이 인테리어 새로하면 되겠죠. ㅎㅎㅎ

세면대에 비누놔둘대가 없네요. ㅎㅎㅎ 물비누만 쓰라는 신의 계시인가. ㅎㅎㅎ 저기 대리석에 비누곽 놔두면 녹슬겁니다. ㅎㅎ

수납장 열어보니 저기 전기콘센트가 있네요. 수건 수납공간이 좀 부족한거 같은데... 일단 저건 좀 써봐야 편리한지 아닌지 알수가 있는거라... 가득 채울려고 하지 말고 꼭 필요한것만 놔두고 사는게 심플하겠죠.

아니 이런 복잡한 비데가 있나. ㅎㅎㅎ 삼성이 만들어도 저거보다 잘 만들거 같은데... 맞어... 대림이라 저런겁니다. ㅎㅎㅎ 애플이 만들었으면 버튼 하나로 해결했을거에요. ㅎㅎㅎ 대륙의 실수 샤오미가 비데를 만들어 한국으로 수출하기를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신문걸이대 위에 있는 저 푸쉬는 뭐죠? 재떨이도 아닌데 스마트폰 거치대인가... 근데 충전이 되야 스마트폰 거치대가 되는건데. 사실 요즘 누가 화장실에서 신문이나 책을 본답니까. 진짜 무용지물인 물건이 저겁니다. 하긴 한국의 수 많은 기업들이 할아버지들이 경영을 하니 바뀌겠나요. 하루빨리 젊은 창업자가 스마트폰앱 말고 이런 제품들도 만들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코딩하는거보다 이런거 만드는게 훨씬 쉽죠. ㅎㅎㅎ

타월걸이는 두개를 걸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어떤 사람들은 발수건 따로 쓴다던데. 발수건 걸이도 따로 있으면 좋을듯.

이 화장실에도 힘펠~~

저 위쪽에 저건 뭐 하라고 만든 물건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보통 락스같은거 올려놓는데 말이죠.

이렇게 복도에 야간에 부딛히지 마라고 등이 있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 작은거 같은데. 휴대폰 가게 광고판에 사용하는 LED등을 길따라 쭉 나열하면 안되나... ㅎㅎㅎ 다 좋은데 유휴전력을 얼마나 잡아먹을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요게 진공청소기 꽂는겁니다. 다이슨 같은거 쓰는 사람이 많이 사라졌죠. 문제는 이 진공청소기가 힘이 좀 딸린다는게...

여기가 현관입니다. 신발장...

신발장에는 진공청소기가 달려있는데요. 과연 저 진공청소기 1년에 몇번이나 사용할런지 의문입니다. ㅎㅎㅎ 편리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사용하지 않는게 많죠.

여기에 거울이 달려있고요.

현관에 이렇게 월패드가 달려있는데요. 요즘 초인종과 스마트폰이 연동되는 제품이 나왔는데 이런게 뭐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하긴 월패드만 있으면 불편할지 모르겠는데요. 몇년전에 우연히 대문 만들어 건설사에 납품한다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는데요. 그때 휴대폰과 연동되는 스마트 대문을 만들자고 해본적이 있는데 자기네는 그냥 대문만 만든다나... 아마 그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그러니 중국에 완전히 밀리고 있는거죠. ㅎㅎㅎ

이게 초인종입니다. 대문에 들어가면 되는 제품이 뭐하러 벽에다가 다느라 힘들게 ㅎㅎㅎ

요게 삼성꺼 도어락인데요. 이거 스마트폰과 연동될까요??? ㅎㅎㅎ

이것도 생각해보면 대문에 완전히 매립할수도 있을텐데요. 뭐하러 이렇게 제품을 만드는건지 ㅋㅋㅋ
이게 다 대문업체 사장이 관심안가지고 30년전처럼 대문만 만들고 있기 때문이겠죠.
시간이 약입니다. 2025년 되면 제가 생각하는거 대부분 이루어지겠죠.
답답한자가 우물을 판다고. 전기렌지를 만들던가. 전기배선용 모듈을 만들던가.
스마트대문을 만들던가. 스마트한 하드웨어를 하나 만들어보긴 해야될거 같습니다.

문제는 이 건축시장이 B2B라서 잘 만든다고 납품되는것도 아니라.
B2C시장으로 진입해야 하는데. 전기렌지가 가장 적당하겠죠...
라고 생각하다가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역시 핵심은 온라인...

오늘은 84D타입도 보고 왔는데.
이 사진 올리느라 6시간째 노가다 하니깐 오늘은 지쳐서 못하겠습니다.
오래간만에 해보니 늙어서 그런지 사진을 찍으니 생각할 시간이 없더군요.
그래서 취재기자와 사진기자가 따로 있는거 같습니다. 블로거의 한계일지도 모르겠고요.
저는 기자도 블로거도 아닌데. 요즘 동네에서 반포동 박기자라고 불러서 큰일입니다.

옛날에 하드웨어 매체로 인기있을때가 기억납니다.
이것도 운명이라고 앞으로는 아파트 전문매체로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파트를 좀 아는 글좀 쓸줄아는 사람들이 뭉쳐야 할텐데 말이죠. 뭐든 시작이 어렵군요.
원래는 아파트앱을 만들려고 했는데...

아몰랑~~~

 




2015-07-13 0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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