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소프트
  • 호스팅
  • 공동구매
  • 이벤트
  • 팅플러스
  • 설문조사
  • 생각들
  • 전체보기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병철입니다.

세월이 흘러흘러 어느덧 2016년. ㅎㅎㅎ

회사연혁에 보듯..
http://www.bcpark.net/company/document.html?tkind=91&lkind=211&mkind=1134

2011년 스마트폰용 속도패치를 배포한 이후로
동네에서 재건축이란 분야와 스타트업에 빠져서 한참 놀고 있었죠.

요즘 인기있는 직방같은 앱도 기획을 했었고요.
2012년에 했었는데... 아쉬워라...

아파트 커뮤니티에 대해 연구하다가,
O2O 플랫폼도 구상하고, 사물인터넷도 구상하고, 브랜드도 만들고 그러다가,

동네에서는 나름 부동산 전문가로서 이름도 날리고...
옛날에 초고속 인터넷을 남보다 빨리 접한것처럼,
아파트 재건축도 제가 빨리 접하고 신경을 많이 썼기에
재건축과 부동산 주제의 매체로 비씨파크를 변화시켜 가려는 생각도 해봤는데요.
예나 지금이나 사업이란것은 하고 싶다고 노오오오오오오오력만 해서는 될 일이 아니죠.

워드프레스로 직접 만들어야 하는건데... (이상하게 손이 안가요...)
분명히 아이디어 구상과 개발은 함께 진행하기 어려운가봅니다.
아무래도 사람에게는 시간의 한계, 정신의 한계가 있지요.
워드프레스 가지고 할 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고요.

예전에도 제가 테크노트로 비씨파크 만들때 돌이켜보면 정말 생각없이 만든거 같습니다.
물론 돌이켜보면 핵심적인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잘 되는건 잘 되는 이유가 있다는...
(원리는 페이스북이었다는... 얼굴 사진과 알림기능... 메인페이지도 뭐 그랬던거죠.)

그때는 그런거 다 생각안하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한겁니다. ㅎㅎㅎ
어쩌면 선리플 후감상이 정답일지도...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이 분야에서는 유명하고 규모가 좀 되는 인터넷 쇼핑몰 업체에 취업을 했습니다.

저도 이제는 나이가 많아서 쉽게 취직될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이런 기회가 온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45세 사오정이라고 하던데. 45세 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5세 한창 젊을때 취업해 사회생활을 시작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도 세월이 빠른지...

새로운 회사 일주일 다녀보니 괜찮습니다.

예전 두루넷 다닐때만큼은 아니지만... 거긴 4000명이 넘는 회사였죠.
창업하면서 너무 작은 회사들만 보고 어려운 회사들 너무도 많이 봤는데.
여기는 고객도 많고, 직원도 많고, 규모도 좀 크고, 업계에서는 나름 유명한거 같고.
그런 회사에 다니니 나름 기분이 좋습니다.

역시 사람은 큰 물에서 놀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정되고 잘 되는 회사라 더 좋은거 같고요.

어쨋든 직장인으로서 다시 옛날로 돌아간거 같아 즐겁습니다.
하는일은 역시나 인터넷 서비스 기획이구요.
앞으로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2016-02-28 23:37:54
2138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홍창기 '16.3.2 4:30 AM 신고
    축하드립니다!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세요!! ↓댓글에댓글
  2. 2. 박호수 '16.3.2 8:10 AM 신고
    오 축하드려요.
    정말 세월이 빠르죠. 여기와 인연을 맺은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욱 더 잘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