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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리버파크 1탄, 펜트하우스를 가보다. 114동.

 


장안에 화제, 평당가 6000만원 돌파해서 국내에서 가장 비싼몸값으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아크로리버파크중에서도 가장 비싸다고 알려진 펜트하우스를 가보았습니다. 현재는 시공중입니다. 22억에 거래가 되어 평당 6500만원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반포의 학군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한강조망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동안 최고가는 삼성동 아이파크라고 알려졌있지만, 아크로리버파크로 역사가 바뀌고 있습니다. 이유는? 평당 6500만원에 94평 하면 61억이니 삼성동 아이파크를 뛰어넘게 되는데, 작년에는 120억에 팔라고 했는데 팔지 않았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계산해보면 평당 1.3억이군요. 롯데슈퍼타워를 평당 1억에 분양예정이라고 하는데 어디가 더 비싼 아파트가 될런지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아크로리버파크 아파트를 소개해드리면, 아크로리버파크는 신반포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파트입니다. 신반포1차 아파트는 1977년에 건축되어서 2003년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아서 2005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지만, 관리처분에서 조합원들간의 갈등과 소송으로 지연되어 2012년에 착공을 시작해서 2016년 9월 1일에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짜잔. 역시 사진은 셀카찍는맛이 최고입니다. 아직 시공중이라 난간이 완성되지 않았네요. 오금이 저립니다.ㅎㅎㅎ

이 조망이 최고의 조망입니다. 연구결과 타워팰리스, 아크로비스타, 래미안퍼스티지를 이어서 아크로리버파크로 이어지는 이곳을 조망축이라고 부릅니다. 고속터미널 메리어트호텔에서 이 조망이 나왔는데, 아쉽게도 아크로리버파크 건축으로 인해 이 조망이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역시 조망을 위해서는 한강에 딱 붙어있어야 합니다. 부동산은 입지입니다.


이것은 신반포1차 조합사무실에 있는겁니다. 프라모델로 나와도 좋을거 같습니다.


38층에 올라가봅니다. 35층 규제가 되었지만, 특별건축구역으로 인해 3개층 더 올려서 38층이 되었습니다.


펜트하우스 내부모습입니다. 대리석 시공중이네요. 아크로리버파크는 천정고가 2.6미터인데, 펜트하우스는 3.5미터입니다. 천정고가 높으면 창의성이 많이 증가된다고 하니 앞으로는 펜트하우스 차별없이 전세대 3.5미터 천정고 아파트가 나오길 바래봅니다.


이 조망이 관악산 조망으로 중요한 조망 되겠습니다. 한강만 보이는 아파트와 관악산도 보이는 아파트와는 또 다릅니다.


이 조망이 아까전에 말씀드린 한강 서쪽방향으로 쫙 펼쳐진 최고로 중요한 조망이지요. 앞 건물들이 살짝 가리네요. 한강 바로 앞동에서 사진찍으면 훨씬 잘 나올거 같군요.(이미 찍어뒀습니다. 2탄에서 공개하렵니다.) ㅎㅎㅎ


저 맞은편 래미안 첼리투스 56층입니다. 저 아파트를 보면 뭐하러 고도제한을 하는지 의문입니다. 저 뒤에 있는 30층대 건물이나 56층 건물이나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아파트 층수를 제한하는 속내는 지대가 높은데 사는 사람들이 조망을 보는데 걸리적 거린다는것이죠. 땅 밑에서는 30층 건물인지 50층 건물인지 사실 별 차이가 없습니다. 잠실 롯데타워가 123층이라고 땅밑에서 답답하다고 느낄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사실 층수제한은 반포자이와 래미안퍼스티지가 생겨나면서 관악산 조망을 일부 가리면서 본격화 된거죠. 그러다가 아크로리버파크 나오면서 난리난겁니다. 조망은 법적으로 보장받을수 없는것이니 행정권을 동원해서 보호하는것이죠. 이번에 나온 한강관리계획을 보면 아크로리버파크 주변의 경관보호를 위해서 주변이 상당히 제한되었다는것을 알 수 있죠. 조망과 경관은 힘의 싸움입니다.

재건축은 주민수준에 의해 결정된다는 말이 딱 그말입니다. 재건축에 있어 용적률 건폐율 도시계획 조망, 경관등은 상당한 관계가 있습니다. 롯데니깐 잠실에 123층이 올라가고 공항 활주로가 변경되는것이죠. 중소기업은 절대로 불가능하겠죠. 다 아는 소리 넘어갑니다.



관악산조망. 다시 올려봅니다. ㅎㅎㅎ


강남조망입니다. 저 멀리 123층 롯데슈퍼타워도 보입니다. 멀리서 보니 123층이나 강남파이낸스센터나 비슷하지요. 높은데 올라가면 작아보이던 건물의 실체를 알게 되더군요. 세상은 관점의 차이입니다.

경관심의를 땅에서 하는것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경관 포인트에서 심의를 해야겠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한강 고수부지 주변에는 높은 건물을 배치해서 경관을 좋게해야겠죠. 그런곳이 낮아야 된다니 좀 이상합니다. 뉴욕이나 상하이에 찍어오는 건물들은 100층짜리인데 말이죠. 한강은 폭이 1킬로미터가 넘는 큰 강이기 때문에 개방감이 좋기 때문에 층수규제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층수규제보다는 한강조망을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아파트 꼭대기층이나 꼭대기에서 5층이내에 전망대를 만들어 기부채납 하는게 훨씬 나은 방법이 아닐까요? 어짜피 지표면에서 보는 경관은 한계가 있으니깐요.


자. 사람들이 좋아하는 남산타워뷰입니다. 세빛섬도 보이네요. 저기 보면 이태원동 한남동의 지대가 상당히 높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경관심의인지 이것을 보면 딱 알수가 있죠.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서라도 한강주변 경관을 위해서 100층 이상의 건물 아니면 재건축을 못하게 해야됩니다.


한강 동쪽뷰입니다. 성수동 한화갤러리아포레가 보입니다. 저기 이태원동쪽에 낮은 빌라가 좋아보이나요? 저 멀리 한화갤러리아포레 같은 대형건물이 보기 좋나요? 빌라가 가득한것을 보고 쓰레기 같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오래된 빌라는 외관도 구질구질해서 지저분할뿐입니다.

오래된 건물을 규제하는게 서울의 가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한강변 12층짜리 30년 넘은 아파트들을 롯데슈퍼타워처럼 단지별로 1~2개씩 올려야 시원시원한 서울이 될겁니다. 앞으로 드론시대인데 30년 안되서 누구나 차 대신 드론타고 다니게 될지도 모르는데, 밑에 보이는 사진에 30층짜리 아파트들 있는 그런 아파트들 사이에 드론 날라가다가 사고확률이 훨씬 높지 않겠어요?

층수규제보다 더 중요한것은 드론이 날라다닐 수 있는 바람길을 만드는것입니다. 바람길을 만들려면 건축물의 건폐율을 낯추고 층수를 높이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셀카 다음으로 파노라마가 좋습니다.


동쪽에서 남쪽까지 파노라마입니다. 훨씬 멋지지 않습니까? 헬기조종사는 매일 이런거 보고 살겠군요.


마지막으로 눈 운동을 시켜드리기 위해서 세로사진도 올려드립니다.

저기 매달린 건설노동자를 보세요. 오금이 저리지 않습니까? 공사판에 일하는 사람들 보니 흑인도 있더군요. 요즘은 어디가나 글로벌입니다.



38층에서 찍은 바닥사진입니다. 오금이 저려서...

30년후에는 100층짜리 건물은 평범한 아파트가 되겠지요. 부산에는 60층 평범하죠. 30년전 서울에 63빌딩이 가장 높은 빌딩이었는데 말입니다. 미국에는 100년전에도 60층짜리 건물이 있었답니다.

고층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별 이야기가 나오는데, 한정된 땅에서 함께 살기 위해서는 층수를 높이고 용적률을 더 높이는수 밖에 없습니다. 한때 타워팰리스도 가격이 뚝 떨어졌는데 다시 회복했습니다. 아파트는 사람들이 주거하는 곳이라 마치 생명체같이 살아움직이는것이라 객관적인 수치로만은 설명이 불가능한 영역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전국민이 아크로리버파크 같은 넓고 천정고 높고 조망이 좋은 아파트에서 살게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요즘 아파트들의 건축자재나 평면은 평준화 되어서 서울이나 지방이나 사실 큰 차이가 없더군요. 자동차처럼 연식이 가장 큰 차이가 나고요. 가격은 아무래도 학군의 차이가 큰것 같습니다.

아직은 스마트홈 세상이 시작된거 같지는 않습니다. 스마트폰 다음에 스마트홈이 나올줄 알았는데 전기차가 먼저인거 같습니다.

그럼 2탄 준비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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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05: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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