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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아파트 지하 기부채납 교통시설 계획연구

 

안녕하세요. 비씨파크 박병철입니다.

요즘엔 재건축 아파트 지하를 기부채납해서 터널을 연결해 교통문제를 해결하는것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용산공원도 생기고. 강남북을 억제했던 미군기지쪽으로 도로나 터널이 뚫려서 강남지역을 관통해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나 우면산터널등으로 연결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도로보다는 터널이 고속으로 트래픽을 빼줄 수 있을것이고요. 문제는 아파트촌으로 만들어진 강남지역입니다. 이 문제는 아파트 지하를 터널이 관통할 수 있도록 설계를 하는 것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 도로의 지하를 터널로 만들수는 있으나 공사기간도 상당히 들어가고 강남의 경우에는 우회도로를 만들수도 없을정도로 빽빽하고 공사하는데 걸리는 3년정도의 시간동안 시민들이 상당히 불편을 격겠죠. 그래서 강남북 연결터널을 공사하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지하철 공사도 얼마나 어려운 문제입니까?


위 사진의 빨간선은 기존 도로에 시설을 계획해 터널을 만든다고 예상할때 터널을 계획해본것입니다. 새롭게 설계중인 아파트 지하에 터널을 만드는것을 고려해 그려보기도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제약사항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빨간선은 직선이다보니 고속화 터널로 만드는데 애로사항이 있네요. 파란선은 아파트 지하전체를 터널로 기부채납했을때 자유롭게 터널을 계획해본 그림입니다. 동서남북 대각선 라운드 얼마든지 그릴수가 있습니다. 정말 많은 도로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 주변 교통문제들 완전히 해결가능해질겁니다. 오래전에 고속터미널 앞을 프랑스 라베팡스 같이 지상에 도로가 다니지 않게 하겠다고 했는데. 그게 현재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를 없애고 만드는 일이었는데, 기존 터미널 지하상가 소유주들의 반대가 심해서 만들수가 없었기도 하고, 지하철 공사등 만만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파트와 상가등 노후건축물 시설을 지하를 터널로 활용하면 지상을 라데팡스로 만드는것은 가능해질수도 있습니다. 버스만 지상에 다니게 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도로를 축소하고 광화문 광장같이도 만들수 있을겁니다.

최근 재건축 하는 아파트는 단지가 개방되고, 아파트 전역이 공원화 되어있기 때문에 공원으로 기부채납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재건축을 하면 아파트 단지 주변의 도로를 1개차로 확장하기는 하지만, 재건축을 하면 세대수가 대폭 증가하는데 그 정도를 확장한다고 교통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여태까지 재건축한 아파트 주변에 교통체증이 해소된 사례는 없을겁니다. 더 심해졌을겁니다.

도로는 해당 지역 주민들이 이동하는 간선 도로망과 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광역교통망이 있습니다. 재건축을 하면 간선교통망 1개차로 확장뿐이고 세대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그 효과도 없고 더 교통체증만 심해지고, 나날이 갈수록 타지역간 이동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올림픽대로가 한참 막히고, 강남같은 업무지구로 이동하는 차량들로 인해서 강남에 가는 길목의 아파트 주변 간선교통망들이 광역교통망이 되어버리고, 특히 고속터미널 주변은 그럴 수 밖에 없는 지역입니다.

이들 지역의 교통문제를 해소하려면 광역교통망 신설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땅이 없기 때문에 지상으로 광역교통망 신설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재건축 하는 아파트 지하에 터널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기부채납하는것입니다. 현재는 아파트 지하 3층까지 주차장으로 계획해서 건축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파트 지하 4층과 5층을 더 만들어 서울시에 기부채납 한다면, 서울시는 주변 여건에 맞춰서 터널공간을 구획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면 됩니다. 이후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서 터널의 경로도 바꾸는게 가능합니다. 기존 광역교통망이나 간선도로망과 연결공사만 하면 더 많은 트래픽 처리가 가능해질것입니다.

지금은 아파트 단지 -> 간선교통망 -> 광역교통망 이렇게 도로를 이용하게 되는데, 교차로도 여러번 거치면서 시간낭비가 심한데, 아파트 지하 터널을 활용하면, 아파트단지 -> 광역교통망 으로 교통체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지하 2개층 기부채납으로 서울시는 기존 도로여건에 맞춰 도로를 설계하는게 아니라 지하공간을 활용해 스마트한 도로설계가 가능해지며, 터널의 경우 배기가스 배출과 화재발생시의  문제등이 있는데, 어짜피 얼마되지 않은 미래에는 전기차를 타게 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은 상당수 해결될 것이고, 어짜피 지하주차장으로 인해 아파트에서는 시설을 계획하기 때문에 배기가스 배출등의 문제해소에는 큰 지장이 없을것입니다.

터널에 자동차 소통뿐만 아니라, 트램이나 지하철 같은 시설계획도 가능할것입니다. 한번 만들면 바뀌지 않는 지하철 노선이 아니라, 시대에 맞춰서 변하는 지하철 노선계획도 가능할것입니다. 지하공간은 지상보다 더 많은 자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은 어짜피 아파트 만들때 만들기 때문에 기존과 같이 재건축 아파트만 만드는것이나 더 지하를 만들어 기부채납하는것이나 큰 차이가 나지 않고 효과는 훨씬 높을것입니다. 강남역 부근 건물들도 지하 7층까지 만드는경우 많고, 롯데월드타워같이 지하 7층까지 주차장으로 설계되어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지하 5층 공사는 큰 어려움이 있는게 전혀 아닙니다.

도로망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지하시설 기부채납 아파트는 미래변화에 대응가능한 스마트 아파트가 될것이며, 서울시의 스마트 교통정책이 될것입니다. 지하는 고속 자동차 통행경로, 지상은 보행중심의, 자전거나 전동스쿠터와 같은 저속중심의 이동수단만 다니게 만들수도 있게 됩니다.

서울 아파트 비율은 83%입니다. 이중에 절반이상이 건축한지 30년이 지났거나 재건축연한 30년이 다가오는 아파트들입니다. 지하 기부채납은 한강변 강남 아파트들을 통해서 광역교통망을 확충하는것 뿐만 아니라, 서남부의 꾸불꾸불한 도로 교통망으로 낙후된 지역들의 교통문제 해소를 통해 발전을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재건축뿐만 아니라 재개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재건축이나 재개발의 경우 상권이 문제입니다.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상가의 문제로 재건축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고, 재개발의 경우 도로가 소유주들이 반대를 해서 구획이 제대로 안되고 재개발이 지연되는 사례들이 속출합니다. 이렇게 지하를 통한 광역교통망 간선교통망이 신설이 되면 그런 상가 소유주들이 반대할일은 없습니다. 그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상가와 도로교통망의 연결이 핵심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참여하려고 할것이고, 서울시는 기존 광역교통망이나 간선교통망 대로등을 주변으로 블럭단위로 에워싸서 깨끗하게 도시를 정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서울의 경제가 살아날겁니다.

감사합니다.

한강변은 모래로 만들어진 지역이라 롯데월드타워같이 지하 7개층 파는것도 쉽습니다만, 서울 전역이 산으로 만들어진 경우 지하 5층 파는게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런 지역은 지하 2층이나 3층까지 구획해서 2개층 기부채납 하게 하고, 이렇게 지하를 도시기반시설로 기부채납한 경우에는 지상 주차시설을 만든 부분에 대한 면적은 용적률 계산에 산입을 하지 않는다고 건축관련 법령을 개선하면 됩니다.




2016-09-19 01: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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