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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신문 - 전자우편 열 때 속도 느리면 점검을

 
[한겨레] 가입자 회선구간 확인·오래된 모뎀 교체해야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해 인터넷에서 자료를 내려받을 때의 속도는 가입자 컴퓨터와 모뎀의 성능, 운영체제 종류, 가입자 컴퓨터에서 인터넷서비스업체(ISP) 통신망 사이의 회선과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회선 접속장치 연결꽂이(포트)의 불량 여부 등에서도 영향을 받는다.

특히 1대1 전송 서비스인 피투피를 이용해 자료를 주고받을 때 뿐 아니라, 전자우편을 받거나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까지도 속도가 느리다고 느껴지는 경우에는 가입자 회선 구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이럴 때는 먼저 서비스 회사에 요청해 점검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점검 과정에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접속장치의 연결꽂이를 옮기거나 회선 상태 불량으로 잡음이 발생하지 않는지를 살피는데, 이것만으로도 적잖은 속도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래된 모뎀을 사용하는 가입자는 모뎀을 최신 것으로 바꾸는 것도 속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특히 초기 보급된 케이블 모뎀 중에는 최고 속도가 초당 500만비트로 제한된 것도 있는데, 이를 최신 것으로 바꾸면 초당 1천만비트 속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성능이 낮은 컴퓨터나 윈도98 사용자는 속도 패치 프로그램으로 체감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초고속인터넷 속도 패치 프로그램은 초고속인터넷 포털사이트 비시파크( www.bcpark.net)에서 9800원에 팔고 있다. 박병철 비시파크 사장은 “윈도98 사용자도 윈도엑스피를 쓸 때와 같은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섭 정보통신전문기자

2019-12-13 12: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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