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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인터넷 기반의 E-비즈니스 전문기업인 하나로통신(株)(社長: 申允植, www.hanaro.com)이 15일, <2002년
1/4분기 실적보고서>를 공식 발표했다.
하나로통신이 15일 발표한 자료에따르면 하나로통신의 올 1/4분기 매출은 총 2천711억원으로, 작년 1/4분기 매출
1천768억원에 비해 53.3% 증가했으며, 순손실 또한 487억원으로, 작년 동기 620억원 대비2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첨 : 하나로통신 2002년 1/4분기 재무실적 요약
(단위: 억원, %)
| 구 분 |
‘02 1분기 |
‘01 4분기 |
증감률 |
‘01 1분기 |
증감률 |
| 매 출 |
2,711 |
2,430 |
11.6 |
1,768 |
53.3 |
| 영업비용 |
2,904 |
2,770 |
4.8 |
2,167 |
34.0 |
| 영업손실 |
193 |
340 |
▲43.2 |
399 |
▲51.6 |
| 영업외수익 |
175 |
147 |
18.7 |
146 |
19.9 |
| 영업외비용 |
469 |
374 |
25.4 |
367 |
27.8 |
경상손실
(분기순손실) |
487 |
567 |
▲14.1 |
620 |
▲21.5 |
| EBITDA |
742 |
550 |
35.1 |
358 |
107.3 |
또한 하나로통신의 올 1/4분기 EBITDA(감가상각/이자/세금 차감전 영업이익)는 74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7.3% 증가하는 등 2001년1분기에 첫 흑자를 기록한 이후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로통신의 이같은 실적호전은 올 1/4분기 동안에만 총 38만명의 가입자가 증가하는 등 4월말 현재 254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서 지속적인 가입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데 기인한 것이며, 이와 함께 시내전화 가입자와
시내/국제전화의 사용량 증가, 그리고 전용회선사업 부문 및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매출 신장도 올 1/4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인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풀이된다.
하나로통신은 이밖에 올해말까지 6천500억원에 달하는 원리금 상환을 위해, 올 2월에 발행한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BW)을 통해
1,321억원, 2월과 3월에 발행한 회사채 2,000억원, 4월에 자산담보부대출(ABL)과 변동금리부사채(FRN) 발행을
통해각각 2,000억원과 1,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한빛은행으로부터의 신용대출 및 정보화촉진기금, 신주인수권 행사 등을
통해 5월까지 총 8천559억원의 자금조달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하나로통신 경영기획실장 이기승(李基丞) 상무는 “하나로통신은 1/4분기의 실적호조에 이어, 2/4분기에도 지속적인 매출증대로
영업수지가 급격히 개선될 것으로 보여, 빠르면 3/4분기 내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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