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악마라는 명칭에 대한 정당성을 피력한 것에 대하여 말들이 많냐” 라는 1081번의 '대한남아 선원님'의 글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유명화가가 화폭에 장난삼아 낙서를 했을지라도 다른 사람이 볼때는 예술이라고 극찬을 한다. 그러나 촌놈이 화폭에다가 그림을 정성스럽게 그렸어도 지랄떨었다고 하는 것이다.
또 유명 연예인이 옷을 허름하게 입어도 이미 유명인이 되었기에 패션하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촌놈이 입으면 그것은 촌뜨기라고 한다.
솔직히 세계인이 우리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한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도 모른다. 그냥 일본속의 한국인지 중국속의 한국인지 그냥 도시중의 한나라인지......관심도 없다.
다시 말해 세계속의 한국이라는 인지도는 월드컵을 통해 지금 막 알려 지려고 하는 출발점인 신생국가 정도의 나라인데 붉은 악마라는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마치 가슴팍에 해골바가지 문신을 하고 팔뚝에 하트모양에다가 화살을 그려놓고 그 위에 一心 문신을 한 교장 선생님과 같은 이미지 같을 것이다. 그 교장 선생님을 누가 신뢰하고 존경할 수 있겠는가? 학생들은 항상 색안경을 쓰고 볼 것이다.
귀하의 이런 글들은(선진국도 이렇게 다 사용하고 있는데 붉은 악마라는 명칭사용에 대한 정당함을 주장한 것에 대하여 말들이 많냐.....)이는 국제정서를 모르는 무지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다. 유럽선진국이 썼으니 우리도 써야 한다는 그런 생각은 버려야 한다. 우리도 그들과 같이 명칭을 마음대로 사용하려면 세계인의 인식속에 무시를 당하지 않을 만큼의 경제력과 지적, 문화, 문학, 사상, 종교적으로..... 세계인에게 인정을 받는 그런 수준 높은 차원까지 끌어 올려야만 한다.
강남에 사는 졸부 가족들이 일류 식당에 들어가서 꼭 돼지들이 밥 처먹듯이 하는 심란스런 식사 광경을 보고 과연 식당 종웝원은 졸부에 대한 존경심이 일어 날수 있을까?
아직 서구인의 눈으로 본 아시아에 대한 인식은 한국과 일본은 돈은 많지만 지적 수준이 결핍된 졸부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붉은 악마라는 명칭은 세계인의 눈에는 확 튀겠지만 무식한놈 지랄떠는 수준에 머무를 것이다. 굳이 우리 스스로가 무식하고 쌍놈이라고 선전할 필요가 뭐가 있는가!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유명화가가 화폭에 장난삼아 낙서를 했을지라도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예술이라고 극찬을 한다. 그러나 촌놈이 화폭에다가 그림을 정성스럽게 그렸어도 지랄 떨었다고 하는 것이다.
또 유명 연예인이 옷을 허름하게 입어도 이미 유명인이 되었기에 쌔끈한 패션이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촌놈이 입으면 그것은 구리고 촌뜨기라고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미국과 서구의 정서는 일부 젊은 층의 발랄한 개성 중심의 튀는 것도 있지만 기독교적인 정서를 가진 점잖은 지적 중심으로 구성된 사회적국가라는 것이다. 만약에 붉은 악마라는 이름으로 세계속의 한국을 소개한다면 개고기를 먹는 야만스러운 후진국이라는 인식을 갖게 만드는 것이다. 지금은 세계화의 시대이다. 명칭사용에 대한 만류는 옛날 같으면 사대주의 사상으로 인한 만류였다고 하겠지만 지금은 세계화의 시대이기 때문에 남의 이목도 상당히 조심스러워지는 것이다. 지금 서구인들의 사고방식을 단적으로 표현한다면 내가 한 것은 로맨스이고 남이 한 것은 불륜이라는 식의 서구 우월주의 사상에 깊이 빠져 있는 것이며 그들은 이러한 시각으로 아시아를 바라보고 있다.
이북 난민 문제로 중국과 일본이 싸우며 또 일본이 세계로부터 지탄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천안문사태가 몇 년전에 일어났던 중국도 인권 유린국에서 벗어나려는 피나는 노력은 무엇일까? 결국은 남의 이목 때문이 아닌가. 붉은 악마라는 명칭을 사용함으로 인해서 개고기를 먹는 나라, 악마의 나라라는 세계인의 인식에 낙인이 찍힐까 하는 염려이다.
지금은 가뜩이나 식상되고 분열된 온 국민의 마음을 축구의 응원을 통하여 힘과 국론을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그러나 응원은 하기는 하지만 붉은 악마가 되기 싫어 함께 끼고 싶지 않은 묘한 마음이 있는 것이다. 명칭을 고집하면서 까지 국민의 마음을 분리시켜야할 저의는 무엇인가. 얼마든지 좋은 이름이 있으면서 굳이 고집하는 것은 집단이기주의가 아니겠는가.
대부분의 종교인들은(불교, 기독교(개신교, 카톨릭) 회교...)붉은 악마라는 명칭에 대하여 절대적인 거부감을 갖고 있으며 국민의 3분의2 이상이 종교인임을 명심해 주기를 바란다. 이번 월드컵온 국민이 함께 참여하여 응원하는 축제마당이 되어야 하며 그러한 응원의 힘으로 우리는 분명히 4강은 물론이고 세계를 제패할 수 있으리라 믿는 바이다. 명칭을 바꾼 축구 응원단으로 전 국민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응원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애 국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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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참 한기총 관계자님들
작성자 : 대한남아 선원
왜 한국 붉은 악마 사람들 한테만 욕하지 왜 벨기에 서포터즈 붉은 악마들에게 까지 그래요?? 그사람들은 또 무슨 죄지요??
외국에 않좋은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붉은 악마 이름을 바꾸라고 하시는 분들이 왜 국가 이미지 깎이게 외국에 까지 추태를 부리십니까??
제발 욕을 해도 우리 붉은 악마 한테만 하고 비판을 해도 한국 내에서만 하십시요.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벨기에 사람들이 머라고 생각 하겠습니까???
그리고 붉은악마나 블루 데몬이라는 서포터즈 이름은 정말 셀수 없이 많습니다.기왕 해외로 뻗어서 비판 하시거든 불쌍한 벨기에만 잡지말고 일본 우레와 레즈, 멘체스터 유나이티드,미국의 많은 학교 운동부의 응원단도 잡으십시요.
참 어이가 없으려니 이런일도 다있네...........
그리고 어제 제가 올린 매장에 대한 저의 견해 왜 지우셨지요?? 분명 타당한 말이었고 욕도 않했습니다.옳은 말 듣는게 싫습니까?? 그럼 차라리 게시판을 없애십시요.그게 여러분들이나 저희들이나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