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찾아줍시다.

 






    안녕하십니까. 네티즌 여러분.


    아쉬운 소식을 접하여 그 사연을 여러분들께 소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준원이 아빠입니다.

준원이를 찾기 위해 생업도 포기하고 전국을 찾아 헤매었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소식도 접할 수가 없었습니다. 준원이가 우리 가족과 헤어진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그렇게도 가고싶어했던 초등학교에도 보내야 되는데......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너무나도 힘이 드는군요.

너무 괴롭고 사회가 원망스러워 세상을 포기하고픈 심정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나 남아있는 가족을 생각하면 목이 메어 차마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 곳에도 하소연 할 수도 없고, 하소연해도 소용없는, T.V에 나오는 동물의 왕국과 다를 바 없는 현실이 너무나 서글프고 한스럽기만 합니다.

도와주세요. 은혜를 베풀어 한 가정을 지켜주세요.

같은 하늘아래 우리아이가 고통과 악몽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면 하루에도 수없이 억장이 무너지고 세상 모든 것이 싫어집니다. 우리의 모든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여 주시고 음지를 한번 살피시어 그들이 진정한 꿈과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음지에서 고통받는 우리 아이들이 주변에 아직도 수없이 많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하루빨리 내일의 희망을 돌려줘야 우리의 내일도 존재 할겁니다.

준원이가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광고 또는 홍보물에 우리 준원이 사진이 함께 실려, 널리 알려 진다면 좀더 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오리라 믿어집니다. 광고 또는 홍보물에 우리 준원이 사진이 함께 되어 올려질 수 있도록 꼭 좀 도와주세요.

저의 가족의 꿈과 희망을 찾아주세요. 저의 가족의 전부인 준원이를 찾아주세요.
좀더 투명하고 관심 있는 나은 사회가 되길 바라고 이 사회의 모든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며....

준원이 아빠 최 용진 올림

    주변에서 최준원 어린이를 보신분은 02-437-189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건복지부 통계로 작년 한해동안 4357명의 미아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사회의 모든 가정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 bcpark.net -



211.117.221.66 채진옥 (okoxs@hanmail.net) 07/21[20:20]
하루 바삐 찾길 바래요...... ㅠ_ㅠ
211.219.86.150 호영사랑: 정말 빨리 가정으로 돌아가서 행복해졌음 좋겠네요 [08/26-00:54]

2001-05-11 20:04:18
1847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