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강좌] 초고속 인터넷 이야기

 


※ 본 강좌는 PC라인 2001년 7월호에 연재된 내용입니다.

어떤 기술이나 발전단계에서는 명확한 정의를 내기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컴퓨터와 인터넷 분야의 기술들은 약 3개월의 주기로 대부분 변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초고속 인터넷처럼 명확한 정의가 없이 지나쳐 가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1. 초고속 인터넷의 시작과 발전
지금으로부터 2년전 두루넷이 HFC망을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할 때에 초고속 인터넷이란 정의도 없었으며, 현재까지도 단지 망 연결 방식에 대한 구분으로만 다루어졌다.

물론 기술적인 부분이나 학문적인 부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초고속 인터넷에 대한 정의는 단지 가입자가 사용하는 장비의 차이가 전부는 아니며, 경험하는 여러가지에 대하여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든다.

물론 공용네트워크 구조를 사용하는 두 가지 초고속 인터넷 방식에서는 속도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현재로서 필자는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든다.

초고속 인터넷에 대하여 정의를 하기 앞서 초고속 인터넷의 초창기 부터 자세히 살펴보자! 일단, 초고속 인터넷이 나오기 이전 1995년에는 국가의 백본이 현재의 라이트급 서비스인 약 1.5Mbps서비스인 T1이 국가 백본으로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다.

상당히 놀랍지 않은가? 하지만, 그 당시에 주로 사용하던 2400bps의 전화모뎀에 비하여, T1은 약 430명이 사용할 정도의 트래픽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 당시에는 전화모뎀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아주 극 소수의 사람들만 사용하였다.







1998년 36600bps에서 56,000bps전화모뎀으로 넘어가던 시기에 두루넷이 1998년 7월에 전화모뎀에 비하여 100배가 빠르다고 선전하는 케이블모뎀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곧 이어 1999년 4월 하나로통신에서 아파트 지역을 중점으로 ADSL서비스를 시작하여 대한민국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양대축을 이루면서 시작하였다.

자. 아래 그림을 보라. 두루넷이 인터넷에 T1 선로를 3개를 이용하여 연결이 되고 있다. 이것은 다시 이야기 해서, 두루넷에서 인터넷과 연결할 수 있는 전체 대역폭은 T1 약 1.5Mbps * 3 = 4.5Mbps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뎀의 100배로 인터넷과 통신을 하기에는 단 1명의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되어야 가능한 이야기였던 것이다. 이 당시에는 이렇게 국내 인터넷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아무리 좋은 솔루션으로도 이렇게 환경이 따라가 주지 않으면 쓸모가 없게 되는것이 인터넷이다.

그 당시 필자는 두루넷을 사용하는 친구집에서 70,000cps 즉, 512kbps가 나오는것을 보고 감격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많큼 그 당시에는 광고에서 나오는 10Mbps는 커녕 모뎀의 4배정도 나오는 정도만 해도 놀라운 경험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 후, 1년이 지나고 어느 정도 인터넷 망의 발전을 하였다. 필자는 아래 구성도를 전화모뎀 네트워크 환경과 초고속 인터넷 네트워크 환경의 차이를 가장 크게 보여주는 그림이라고 생각이 든다.






(두루넷에 주목을 하라! 국내 인터넷이 두루넷으로 집중되어 있지 않은가!)

물론 현재의 네트워크에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이 정도의 차이가 나지만, 예나 지금이나 사용자들의 불만은 항상 있어왔다.

이렇게 오래전에 두루넷이 케이블 모뎀을 사용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할 때만 해도 초고속 인터넷을 BroadBand Internet으로 명명하고, 전화모뎀이나 ISDN보다 빠른 서비스를 총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였다.

어떻게 보면 아주 학문적인 B-ISDN망을 일컷어 부르는것이었고, 그당시 B-ISDN망을 이끌어갈 ATM접속장비의 속도인 155Mbps, 622Mbps를 이야기를 하였다. 물론 이것은 가입자가 느끼는 속도가 아닌 백본구간에 사용하는 장비를 이야기 하는것이었다.

그 당시 필자는 아주 단순한 계산으로 HDTV를 집에서 시청하기 위해서는 622Mbps로 접속이 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을 했던적도 있었다. 현재는 동영상 압축기술의 발달로 HDTV수준의 고화질 동영상을 약 1Mbps정도의 대역폭을 사용하면 가능하다.

여하튼, 그 당시에 거론했던 ATM을 벗어나서 이제는 Gigabit Ethernet 으로 백본을 구축하며, 메이저 업체들은 자사의 백본을 10Gbps의 대역폭을 가진 DWDM으로 구성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가정에서 Gbps까지 필요하지 않을것이라는 논지가 더욱 현실성이 있지만, 약 5년전에 T1을 연동망으로 사용했던 것을 생각해 보면, 향후 5년후에는 가정에서 Gigabit Ethernet 방식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게 될지도 모른다.






주) 위 사진은 KORNET망 기준으로 보여준것이며, KRNIC 사이트에서 가면 위 그림처럼 직접 마우스를 갖다대어서 직접 알아볼 수 있다. 또한 한가지 주의해서 보아야 할 부분은 각 연동망의 Bandwidth의 차이를 정확히 보아야 한다. 참고로 초고속 인터넷환경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기가급 이상으로 연동망이 구성되어야 자사망에서 서비스를 하는것과 비슷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제는 초고속 인터넷에 대하여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구조별로 나누어서 살펴보도록 하자.

2. 초고속 인터넷의 구조

1) 가입자단 장비 (Cable Modem, ADSL)

가) Cable Modem






최대 10Mbps라고 광고하는 케이블모뎀의 경우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10Mbps도 더 나올수도 있지만, PC접속 인터페이스가 10Base-T 구조때문에 8Mbps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 실험실 환경에서 최대 속도는 8.6Mbps가 나오고 있다. 물론 요즘 신제품들은 100Base-T구조로 된 제품도 있다. 하지만, 가입자들 수백명이 같이 트래픽을 공유하는 라우터 장비의 한계가 27Mbps이며, 또한 Cable Modem 장비 자체의 속도가 10Base-T의 속도를 아직까지는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 물론 해외에서는 약 100Mbps이상이 나오는 케이블 모뎀에 실험에 성공했다고 하지만, 상용화 하고 도입하기까지는 시간이 상당히 걸리게 될 것이다.

나) ADSL : 최대 8Mbps라고 광고하는 ADSL은 이론적으로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8Mbps이다.






ADSL도 마찬가지로 10Base-T구조로 되어 있는한 8Mbps가 한계이며 실험실 환경에서 테스트를 하면 7.5Mbps가 최대라고 생각을 하면 될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ADSL은 각 장비마다 8Mbps씩 독립적으로 Bandwidth를 보장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그 8Mbps를 보통 40명에서 수십명이 같이 공유하여 사용한다.

이렇게 잘못 알려진 정보도 있다.

ADSL의 경우 향후 VDSL등으로 발전해나갈 분야는 상당수 있지만, 케이블 모뎀과 마찬가지로 그 변화하는 시간이 급격하지는 않을것으로 판단된다.

위 두가지 접속장비의 차이중 사용자들이 느끼는 속도의 차이는 크게 나지는 않으며, ADSL은 접속프로그램을 사용함으로서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며, 케이블 모뎀 방식은 두꺼운 케이블선을 사용해야 한다는점이 약간의 불편함이라 할 수 있다.

ADSL은 전화와 같이 사용함에 비하여, 케이블모뎀 방식은 TV의 선로를 같이 사용하고 있으며, 케이블 모뎀 방식은 향후 VOIP를 지원하여 전화로도 같이 사용될 예정에 있다.

사실상 이런 내용중에서 사용자들이 느끼는 가장 큰 차이는 접속프로그램의 유무에 따른 차이라고 한다. (ADSL은 별도의 접속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며, 케이블 모뎀은 별도의 접속프로그램이 없어도 한번 지정하면 부팅후 자동으로 접속되는 랜 방식과 똑같은 방식을 사용하여 편리하다.)

기본적으로 인터넷 장비들은 기본적으로 트래픽을 공유하여 사용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 네트워크는 정보공유가 시작이며 실제로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는 가격부터 만만하지 않다. 사실 초고속 인터넷의 원리는 적은 대역폭을 서로간 공유를 함으로서 대용량의 대역폭을 사용하게 하는 기술이다.

2) 가입자단 라우터 (CMTS, DSLAM)





전용선을 사용해 본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라우터의 성능은 중요하다. 가입자들은 일반적으로 수백명에서 수천명씩 하나의 CMTS나 DSLAM장비를 동시에 용을 하고 있다.

CMTS나 DSLAM장비들은 보통 100Mbps혹은 155Mbps로 연결이 되어 있다. 과연 이 장비들은 100Mbps혹은 155Mbps의 속도가 다 나올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이것 또한 이론적인 속도이고, 여러가지 손실이나 생각하지 못하는 트래픽들로 인하여, 생각보다 낮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로 대부분의 네트워크 장비들은 80%정도의 효율을 보여준다. 이러한 장비에 관해서 관심있는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러분들이 그동안 신문등지에서 들었던 동시에 접속을 하면 전화모뎀보다 더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다는 부분이 바로 이 장비를 두고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현상이 나타날 확률은 없다고 생각해도 좋으며, 그것이 발생하는것은 아마도 당신이 1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될 확률보다도 너 낮을것이라 생각을 해도 좋다. 같은 동네에 사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클릭을 같이 할 확률이 있는가?

3) 백본 (Back Bone) : 위에서 이야기한 라우터 장비들은 백본에 연결이 되어 있다.

백본은 설계에 따라서 일단 대도시간 연결하되는 메인백본과, 도시 안에서 각 HE(Head End) 나 지역국사 (POP)으로 연결되는 백본이 있다.

일반적으로 도시간 연결되는 백본은 요즘에는 Gigabit Ethernet 방식을 벗어나 DWDM방식을 사용하여 10Gbps로 연결이 되어 있다. 물론 메이저급 업체에 한하여 그렇다.

그리고, 도시안에서 각 HE로 연결되는 백본은 두루넷의 경우 백본의 설계를 다른 업체들보다 늦게 시작하여 사용자가 거의 없는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최신의 Gigabit Ethernet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대부분 1Gbps의 넉넉한 Bandwidth를 가지고 있다.

하나로통신이나 한국통신등 메이저급 업체들도 도시안에서 POP이나 전화국으로 연결되는 백본은 오래전부터 개발되어온 ATM장비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622Mbps혹은 155Mbps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공개되어있는 한국통신 백본망을 인용하여 볼때에 속초, 양평, 동해, 태백, 부여, 보령 등의 지역은 E1*5=10Mbps로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ADSL등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하기에는 백본이 부족한 지역으로 판단된다.

4) 각 업체별 연동망?





인터넷은 혼자만의 세상이 아닌것처럼, 각종 인터넷 업체간 연동이 되어 있다. 연동망에 대한 최신 현황은 2001년 3월 버젼이다.

작년초만 해도 인터넷의 연동망은 초고속 인터넷 환경에 턱없이 부족한 환경이었고, 대부분의 ISP업체들은 두루넷과 연동하는것을 상당히 두려워한 적도 있었다.

물론 현재라고 해서 모든 연동망 상황이 좋은것은 아니지만, 작년 3월이 기억이 연동망의 불균형에 대한 설명의 예가 맞을것으로 생각들어 소개를 한다.

작년 3월에는 두루넷 사용자들이 한국통신쪽을 사용하는데 느리다고 엄청나게 불평을 했던적이 있었다.

그 당시 두루넷은 한국통신과 연동을 하기 위해서 몇달동안 기다린 상황이었다. 하지만, 어느 네트워크 업체들도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데, 안정적으로 운영하지 못하면서 다른 네트워크를 연동할 수 있는 처지가 되지 못하던 때도 있었다.

그것은 초고속 인터넷 환경에 맞는 네트워크가 설계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 당시에는 한국통신 뿐만 아니라 모든 업체들이 초고속 인터넷에 맞는 백본을 가지고 있지 못하여 자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초고속 인터넷 업체와 연동을 하는것을 상당히 두려워 했었다.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와 비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와의 연동관계를 따지고 보면 전화접속 모뎀과 케이블모뎀과 연결한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이제는 국내 인터넷 상황은 상당히 좋아져서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간의 연동망은 1Gbps는 기본이고, 수Gbps로 연동이 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부족한 부분이 없다고 할 수 없지만, 거의 해결이 된 상태라고 보여진다.

5) 각 업체별 해외 연동망?

위의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인터넷이 우리나라만 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각 나라와 연동을 하고 있다.

해외 연동망의 Bandwidth가 해외 인터넷의 속도를 많이 좌우하게 되는데, 현재로서는 해외 연동망은 사용자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물론 그 이유는 엄청난 비용과 함께, 미국의 현실이 우리나라의 초고속 인터넷 현실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위에서 이야기한 자신의 네트워크에 다른 사업자가 감당할 수 없는 트래픽을 발생시키는것을 두려워하는것과 마찬가지로 현재 국내와 해외의 연동망의 현실은 같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해외의 사업자들도 자신들이 내 줄 수 있는 가능한 용량만큼 계산하여 증속을 해주고 있다.

물론 연동하기 위한 백본망 시설도 부족하여 전세계적으로 해저케이블공사를 하고 있지만, 그 공사들은 보통 3년이상 걸리고 수조 이상이 드는 대규모 공사이다.

이렇듯, 인터넷은 이렇게 혼자서 발전이 가능한 환경은 아니다. 그 때문에 사업자들은 Cash Server를 도입하여 부족한 해외 인터넷 트래픽을 보충하고 있다.

6) 각 서비스 업체의 서버?

이렇게 네트워크가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서버가 느리거나 사용자수가 많으면 느려진다. 예를 들어 여러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포트리스, 디아블로 등 실시간 게임서버들이 그런 경우가 많다.

또한, 여러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WAREZ들이 느린 이유가 바로 서버가 느린 이유이다. 또한 인터넷의 트래픽의 특성상 상위 1%이내 사이트들이 전체 인터넷 트래픽의 80%이상을 가져가는 상황을 감안하여 볼때 대부분의 인기가 있는 사이트들이 느린것은 당연하다고 하겠다.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는 빠르게 즐기고 싶겠지만, 오늘날의 서버의 환경이 거의 PC급과 비슷한 수준으로서 서버의 능력이 예전처럼 크지 않은 실정이다. 물론 그 격차는 날로 갈 수록 줄어들어 가고 있으며, 업체에서는 여러가지 분산처리방식으로 풀어가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한곳으로 모이는것은 그 누가 막으랴...

특히 실시간 게임시 랙이 생기는것등 서버가 느려서 문제가 있는것을 아는 사람들은 20%도 안되는 극소수이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서버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판단하지 않는것은 인터넷에 대한 기본지식이 부족한 사용자들도 상당히 많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사용자들은 해당 서비스를 빠르게 사용하고 싶어하나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말 못할 사연이 있는지라.... 현재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서 서버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 많큼의 수익이 나오는 구조가 되어야 하지만, 사용하는 서버에 대한 투자비용은 커녕 원가도 건지지 못하는 현재의 수익기반으로는 좋은 서비스가 나오기는 어렵운 현실이라고 생각든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공짜를 좋아하지 않는가??

자, 실시간 게임에서 느리면 각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하는 스피드 측정툴로 측정을 하고 핑손실이 10%이상, Ring Ratency가 200ms이상으로 올라가면 네트워크의 문제라고 판단하고, 그렇지 않다면, 열악한 인터넷 환경을 비관할 수 밖에 없다.?

3. 초고속 인터넷의 정의

모든 기술이 그렇지만, 인터넷도 어떠한 기술이나 장비하나가 좋아서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모든 부분이 균형있게 발전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어야만, 누구나 바라는 초고속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오늘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며, 항상 이상적으로 발전하는것도 없는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그런 현실은 전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단시간에 초고속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였고 외국에서도 우리나라의 초고속 인터넷을 벤치마킹을 하는등 초고속 인터넷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하였다.

누구나 좋은 환경에서 사용하고 싶어하고, 누구나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싶은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것을 따라기 주지 못하는 기술적, 시간적, 비용적인 문제가 아쉬울 뿐이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요구는 기술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자, 초고속 인터넷이 급성장한 많큼 문제점들도 상당히 많고, 어떠한 발전도 균형있게 발전하는 것이 없는것처럼 인터넷도 균형있게 발전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인터넷은 사람이 사용하고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간으로서 그 공간에 맞는 인터넷 문화도 중요하다. 과연, 성인사이트, WAREZ, 엽기문화, mp3등 공짜를 찾아다니는것이 인터넷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인지 한번 짚어보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유료정보서비스를 사용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현재의 인터넷 문화중 유료정보서비스도 성인정보에만 몰리는것이 현실이 아닌가? 모든 과학기술은 쓰기 방법에 따라... 외과 의사의 칼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 있듯, 인터넷도 또한 사용하기 나름대로 그 효과는 달라진다.

인터넷은 다양한 정보가 넘쳐나는 공간이다. 그런 다양한 정보를 빠른 속도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이다. 물론 인터넷의 특성상 그 정보의 정확성이나 유용함등은 전적으로 자기 자신이 판단해야 하는 부분이다.

현재의 초고속 인터넷 환경을 고려하였을때 초고속 인터넷의 정의는 이렇게 내고 싶다. "초고속 인터넷은 10Mbps이상의 인터페이스로 PC와 연결이 되어 자신이 사용하는 ISP기준으로 1Mbps이상 5Mbps이하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접속 서비스이며 정액제 서비스 이다."

2002-07-13 13:59:07
6748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쩜빵 '04.1.24 8:44 PM 신고
    :-)*설명 정말 좋다. ↓댓글에댓글
  2. 2.      '03.6.21 4:05 PM 신고
    :-D*전국망 구성도 예전부터 있는건뎅... 그쪽도 많이 추가 됬을것 ↓댓글에댓글
  3. 3. 김경덕 '03.10.12 5:44 PM 신고
    :-)*뭐 58Kbps를 95년에는 93만원에 즐기지 않았습니까.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