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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00조 규모 이상 DTV 및 관련 부품산업 특수

 


지난 10년간 세계 디지털미디어 기업들이 준비하고 고대하던 미국의 디지털TV 대규모 수요가 시작됐다.

미국에서 각종 행적적 절차 등에 대해 준입법권, 준사법권을 행사하는 미 연방통신위원회 FCC는 8일 2기 집권에 성공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당시 당선 수락 연설에서 산업 분야 중 디지털 방송의 빠른 시행을 언급할 정도로 미국민의 생활, 대중문화산업, 영상산업, 소비에 광범위하고 지대한 영향을 주는 디지털TV 보급 확산과 전면적 디지털방송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수 있는 디지털TV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디지털TV에 디지털튜너를 의무화 하는 TV 수상기 크기(인치)별 장착 강제 시한을 발표했다.

이번 FCC의 결정 발표는 미국내에서 모든 가정용 TV가 사실상 2007년까지 디지털TV로 교체된다는 것을( 일부 사용자는 기존 구입 아날로그TV 보유하겠지만 지금부터 구매자는 디지털TV를 구매할 것임: 디지털수신기 비율이 전체의 85%가 넘을 경우 방송사는 아날로그 주파수 반환) 의미하는 것으로 향후 5년간 3천만대(대당 2,500불 가정 7,500억불, 원화 환산 100조 규모 )에 달하는 북미 디지털TV 수상기 시장이 열리게 된다.

이러한 시장의 조기, 시한 한정의 수요 유발로 미국 방송사와 미디어 컨테츠 기업의 특수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9.2%), 소니(10.2%), 필립스(10.0%) 등 세계 3대 TV 메이저 및 파나소닉, LG전자, 도시바, 미쓰비시, 대우전자 등 디지털TV 개발 시판 기업들의 북미시장에서의 불꽃 튀는 마케팅전이 시작될 전망이다.

올해 초 디지털TV 사업을 총괄 하고 있는 삼성전자 진대제 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의 기조연설과 북미시장전략 발표에서 2005년 세계 1위의 디지털TV 메이커를 확고히 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북미
시장에 3억불이 넘는 마케팅 비용을 올해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호재를 맞아 대대적인 마케팅 효과와 직결되는 매출 특수도 기대하게 되었다.

2002-08-09 15:29:53
604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광민 '02.8.15 6:36 PM 신고
    와...울집도 디지털 티비 있었으면.ㅠ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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