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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시스템즈, 메트로 이더넷 시장서 급부상

 


인터넷 네트워킹의 세계적인 리더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www.cisco.com/kr 대표 김윤)가 최근 발표된 하나로통신(www.hanaro.com 대표 신윤식), 온세통신(www.onse.net 대표 황기연), 지앤지네트웍스(www.gngnetworks.com 대표 채승용) 등 국내 주요 서비스 사업자들의 메트로 이더넷 서비스 장비 공급업체로 속속 선정됨으로써, 메트로 이더넷 시장에서 본격적인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시스코의 이번 공급업체 선정 결과는 지금까지 리버스톤이 독식해왔던 메트로 시장에서 시스코가 급부상해 본격적인 양사의 경쟁구도를 넘어서 시스코의 반전이 기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의 홍성규 이사는 “이러한 일련의 결과는 시스코의 메트로 이더넷 시장 경쟁력 확인과 탁월한 성능과 안정성, 신뢰성, 효율성, 경제성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특히 정확한 고객 현황 파악 및 심도 깊은 컨설팅을 통한 최적의 장비 공급 제안이 고객사들의 요구를 만족시킨 것으로 평가돼 향후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고 밝혔다.

게임방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해 온 하나로통신의 ‘하이밴’ 서비스는 기존의 T1/E1급 이하를 사용하던 게임방 고객들에게 안정적으로 이더넷 스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코 장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하나로는 초기 하이밴 서비스를 비교적 저렴한 이스라엘사의 스위치를 사용해 구성했으나, 서비스 시작 3-4개월여만에 가입자 수가 급증하면서 네트웍의 안정성에 심각한 영향을 받게 되었다. 이에 가장 안정적이고 확장성있는 네트웍 구조를 고려, 시스코의 중대규모급 메트로 이더넷 스위치인 카탈리스트 4006과 카탈리스트 6509를 선택하게 됐다.





시스코는 서울 및 전국에 위치한 하나로통신 전송국사와 PoP에 4003, 4006, 6509 장비를 고객수에 따라서 선별적으로 적절하게 투입, 설치할 것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객들에 대해서도 시스코의 장비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장거리 및 국제전화, IDC 및 케이블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온세통신 역시, GSR12016 시스템, GSR12008 시스템, 카탈리스트6509 시스템 , 카탈리스트 4006 시스템등의 시스코 장비를 백본 라우터 성능 향상 및 새로운 메트로 이더넷 서비스 구축에 도입하기로 했다.

온세통신은 케이블 방송과 새로운 메트로 이더넷 서비스를 위한 백본 라우터 업그레이드의 필요성과 함께 안정적이고 우수한 기술지원이 따르는 전국적인 자동 노드 구축을 위해 시스코의 제품을 선택했다. 온세통신 관계자는 “시스코는 네트워크 업계의 리더로서 우리 온세통신의 사업 발전에 있어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확신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총연장 15,000km 이상에 달하는 전국적인 광통신망을 보유한 한국의 주요 기간통신사업자인 지앤지네트웍스는 MAN/광전송시스템 및 분산/통합 라우팅과 스위치를 시스코 ONS15454, 카탈리스트6500, 카탈리스트 3550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시스코는 제품 성능 및 신뢰성, 경제성, 효율성, 시스템 안정성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아 공급업체로 선정되었다.

지앤지네트웍스는 2002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서울을 비롯한 한국내 6대 도시의 지하철망을 중심으로 대도시망(MAN: Metropolitan Area Network)을 구축하고, 메트로 이더넷 방식을 채용한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2-10-01 17: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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