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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사이버게임즈 미국 지역 대표선수 확정

 






월드사이버게임즈 2002(World Cyber Games 2002, 공동 위원장 김성재 윤종용, www.worldcybergames.org)에 출전할 미국 대표 선수들이 최종 확정되었다.

삼성전자가 공식 후원하는 최대 규모의 게임대회인 월드사이버게임즈 2002의 미국 지역예선 최종 결선행사가 지난 5일과 6일(현지시간) 양일에 걸쳐 뉴욕 유니온 스퀘어의 Web2Zone 인터넷 카페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9월부터 샌프란시스코(9월 14/15), 달라스(9월 21/22), 아틀란타(9월 28/29) 등 세 개 도시에서 1,000여명의 게이머들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전이 치러졌으며, 이 중 예선을 통과한 100명이 뉴욕에서 한국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결선 행사를 가졌다.

이번 결승 대회에서는 월드사이버게임즈 2002의 6개 공식종목 중 FIFA 월드컵 2002를 제외하고, 스타크래프트에서 3명,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에서 1명,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 1팀(5명), 퀘이크3에서 4명(작년 우승자 1명 포함), 언리얼 토너먼트에서 1명 등 총 14명이 한국행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WCG USA는 WCG 2002에 대한 게이머 및 일반인의 관심을 끌어 모으기 위해 "WCG USA 트레일러"를 지난 9월 10일부터 예선 및 본선이 열린 세 개 도시를 순회 운행,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제작된 이 트레일러는 미시간, 디트로이트를 통해 예선전이 열린 샌프란시스코, 달라스, 아틀란타를 거쳐, 뉴욕 유니온 스퀘어에 이르는 12,500 Km의 거리를 30일간 순회하였다.

또한, 이번 결승전을 위해서 WCG USA는 뉴욕 타임스퀘어의 삼성 LED 전광판을 통해 10월 4일에서 6일까지 WCG 홍보물을 지속적으로 방영하고, 결승 대회 때는 미 빌보드 차트 상위에 랭크된 'Seven & The Sun' 밴드의 공연을 마련하였으며, 대형 점보트론을 통한 게임해설가의 게임대전 실시간 중계방송을 통해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WCG USA는 내년에는 예선전을 미국 내 21개 도시로 확대하고 이벤트도 더욱 성대하게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대전 엑스포 과학 공원과 KOTREX에서 개최되는 WCG 2002는 ㈜ICM과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관하고 삼성전자가 공식 후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대회로, 46개국 500여명의 게이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002-10-07 19:37:06
790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한필수 '02.10.8 1:03 PM 신고
    나도 티비에서 봤는데...와...우리나라 선수들 예선전 장난 아니던데 나도 겜이나 잘했음...^^ 우라나라 선수들 파이팅..^^ 이기면 금메달 주나..? ↓댓글에댓글
  2. 2. 장창근 '02.10.8 1:09 PM 신고
    나도 여기 나갈수있었는데 ↓댓글에댓글
  3. 3. 김민기 '02.10.8 10:30 PM 신고
    우리나라 카운터스트라이크 대표 1vs1 팀 정말 잘해주었으면 좋겠군요 ^^ 작년 1위팀하고 첫겜이던데 쩝.. 왜 하필이면 죽음의 F조 -_-;;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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