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株)(社長: 申允植, www.hanaro.com)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가 한국능률협회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금년 6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 수도권 및 6대 광역시에서 20대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 초고속인터넷 이용자 2,500명을 대상으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총 14개 항목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하나로통신의 가 KCSI 지수 42.7점을 얻어, 각각 37.3점과 37.2점을 받은 두루넷과 KT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큰 점수차로 제치고 1위에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조: 별첨1.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부문 조사결과)
는 특히 이번 조사에서 ▲전반적인 만족도 ▲재이용 의향 ▲사용중 끊어짐이 없음 ▲속도가 빠름 ▲부가서비스가 좋음 등 서비스 품질면에서 타 경쟁사에 비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을 비롯해, 총 14개 항목 중 11개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나로통신은 또한 ▲상담원의 업무능력에 만족함 ▲개통약속을 잘 지킴 ▲고객센터에 전화시 상담원 연결이 잘됨 등의 항목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음으로써, 1천1백여명의 고객상담요원과 1천8백여명의 장애처리요원을 바탕으로 고객불만과 장애해결에 즉시 대응한 것도 KCSI 1위를 차지하는 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나로통신은 2001년 5월부터 매월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등 16개 지역에서 400명씩을 선정, 운영함으로써 이를 통해 수집된 품질측정결과 및 고객불만, 제안사항 등 각종 모니터링 정보를 바탕으로 품질개선 및 대 고객서비스 강화에 주력해왔다.
하나로통신 품질보증팀 전영상 차장은 "특히 올해 4월부터는 가입자가 하나로통신 초고속인터넷 품질측정사이트(myspeed.hanaro.com)에 접속해 품질측정을 받으면, 가입자의 초고속인터넷 품질이 하나로통신 품질관리시스템에 자동적으로 입력돼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도 품질개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운영해왔다"며, "이를 통해 Pro급 서비스의 경우, 속도가 약 1.7∼4.3Mbps 향상되는 등 9월말까지 하위 10%의 품질이 효과적으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참조: 별첨2. 후 하위10% 속도개선 현황)
한편 하나로통신은 9월말 현재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2백85만명을 확보함으로써 서비스 커버리지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KT와 함께 국내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2강 구도를 확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