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면서
요즘 핸드폰은 누구나 사용하는 제품으로서 수백가지의 제품들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리뷰하는 제품은 요즘 한창 Nate GPS라고 광고하는 SCH-X650제품이다.
이번 리뷰는 업체의 부탁(?)으로 리뷰를 하는것은 아니라, 필자가 1달전 핸드폰이 고장나서 새로 구입한 본인의 휴대폰이며, 새롭게 구입한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리뷰기사를 쓰게 되었다.
필자는 97년부터 7년째 011만 사용하고 있으며, SCH-X650은 SCH-600, SCH-A8800를 거쳐 3번째로 사용하는 핸드폰이다.
2. 제품 구경하기
아쉽게도 사용중인 제품이기에 제품박스는 보여줄 수 없는 상태이다.
전면사진 클로즈업
전면사진
핸드폰을 접은상태
핸드폰을 접은상태 클로즈업
키패드부분에 사파이어빛 백라이트가 있다. 밤이나 야간에 보면 백라이트가 아주멋지다
핸드폰 뒷면에 무식한 스피커가 달려있다. 소리하나는 완빵이다.~ 제품을 구입하면 사진에 보이는 일반형 배터기가 두개 들어있다. 저기 보이는 배터리를 빼면 숨겨둔 애인사진이 있다. 요즘 핸드폰에 스티커 사진을 붙일곳이 없기에 필자도 핸드폰 배터리를 빼고 내부에 붙여놓았다.
왼쪽에는 볼륨을 조정하는 스위치가 있다.
받고싶지 않은 전화가 올때 지그시 눌러주면 수신거부(?)가 되는 기능도 있다.^^
오른쪽에는 아무것도 없다.
윗면에는 헤드셋을 연결하는 부분이 있다.
아랫면에는 각종 케이블은 연결하는 단자가 있다.
LCD창을 가까이에서 접사로 찍어보았다.
덮개를 연상태에서 손으로 잡아보았다. 물론 필자의 손이다.
덮개를 닫은상태이다. 역시 휴대폰은 손맛이 중요하다. 조금은 묵직하다.^^
이 정도의 사진이면 핸드폰 외관에 대하여 잘 이해를 하셨으리라 믿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3. 제품스펙
[제품기능]
- 보행중이나 차량내에서 GPS 서비스 지원 (비상 호출, 내 위치 알림, 지도보기, 쿠폰저장,길 안내 기능, 교통정보 알림 기능 등)
- 새로운 실사 이미지 COLOR Window UI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 초고속 무선데이터통신 지원 (최대 144kbps)
- 원음에 가까운 40 화음 멜로디 지원
- 초대형 6만5천 컬러 UFB LCD 탑재 (128 * 160)
- 무선인터넷 (NATE) 기능 및 E-mail 기능 지원
- 외부 LED를 통한 휴대폰상태 표시 (7 color 램프 적용 및 사용자 색상 선택 기능 지원)
- 다양한 색상 변화가 가능한 색상 꾸미기 기능
- 애니콜랜드 모바일 서비스 지원
- NATE 마법사 I, II 지원 (게임 다운로드 및 네트워크 게임 지원 )
- NATE 멀티미디어 동영상 기능 지원 (Wavelet 기능 탑재)
- 방송형 문자서비스 (NATE Air 서비스 지원 )
- 전자지갑 기능 지원 (M-Wallet 기능)
- NATE Drive 서비스 지원 (차량용 네비게이션 시스템)
- 사용언어 선택 기능(국문 / 영문) 지원
- 다운 받은 data를 관리하는 프로그램 관리자 기능 제공
- 대용량 전화번호부 (2400개) / SMS수신 100개
[pc연계기능]
- 개인정보관리 데이터 PC 호환 기능
- 아이콘/이미지/멜로디 Download (PC Link 2000 이용)
[제품사양]
- 크기(mm) : 86(L)×50(W)×21.8(H,표준형)
- 무게(g) : 98g(표준형)
- LCD 사양
Main LCD : 128 * 160 6만5천컬러 UFB LCD
외장 LCD : 4 lines ( 7 Color LED )
- 색상 Pearl white,Metalic Blue,Titan Silver,Blue Violet
[배터리]
- 표준형(표준형 (700mA))
- 연속통화시간 : 약 100분
- 연속대기시간 : 약 50 ~ 190시간
*이 휴대폰은 IS-95A/B 모드와 CDMA2000 모드를 모두 지원하므로 CDMA2000모드의 실사용 시간은 휴대폰 사용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입시 표준형 배터리 기본 제공)
[기본구성품]
- 휴대폰 본체
- 탁상용 충전기
- 휴대용 목걸이
- 휴대용 걸이
- 사용설명서
- 표준형 배터리 2개
4. GPS 경험담.
핸드폰 사용에는 다른제품과 동일하므로 생략을 하고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부분인 Nate GPS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다이얼패드 상단에 GPS 버튼을 누르면 Nate GPS 메뉴로 들어간다.
GPS로 들어가면 위치정보조회와 버스노선조회등 다양한 GPS 메뉴가 있다. 처음에는 들뜬기분으로 눌러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10분도 안되어서 "이런..." 이란 단어가 입에서 튀어나올것이다.
필자의 경우 GPS기능을 위도 경도까지 1M오차범위안에 서비스가 되는 일반 GPS기능으로 착각했다. 그리고, 일반 GPS처럼 무료로 사용가능한줄 알았다. 핸드폰을 즐겨 사용하는 네티즌들은 GPS기능이 유료라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필자는 핸드폰으로 전화만 걸고받는데 익숙한 사람이다.
그리고, 현재 GPS기능을 사용해보면 거의 쓸모없다는걸 알게 될 것이다. 현재 Nate 서비스가 그런것처럼 제대로 서비스도 되지 않고, 실제 사용하다보면 서버에 응답이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자주 격게되면서 거의 사용은 불가능하다고 보여진다.
5. 마치며
이런 제품을 필자가 사용하는 이유는 제품전면에 적혀져있는 GPS라는 글자이다. 이 핸드폰에 대하여 잘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GPS라고 적혀져 있는것만 보고 뻑간다. -_-;;
두번째 이유는 넓은 LCD창과 큰 벨소리이다. SCH-X650은 현재 나오는 제품중에서 큰 화면을 제공하고 있고, 가장 큰 소리를 내준다. 넓은 화면과 큰 소리는 자동차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핸드폰을 포함한 요즘 전자제품들은 나날이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제품이 고장나고 자꾸 바꾸어야 많이 팔고 R&D에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업체관계자는 사용자들이 가볍고 얇은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예전제품보다 견고하지 못하다고 이야기를 할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들도 수십년동안 사용가능한 제품을 만들겠다던 탱크주의를 표방한 D모가 망한건 다 알고 있다.
필자가 처음 구입한 SCH-600모델은 수백번 떨어뜨리고 던진적도 있었지만, 30개월이나 사용했다. 그러나 그후 구입한 SCH-8800모델은 많이 떨어뜨리지도 않았는데, 기판에 금이가서 1년간 사용하다 교체하게 되었다.
여러분들도 사용하는 핸드폰은 고이고이 모셔가며 특히 떨어뜨려서 기판에 금이가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