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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요일기]일단 VDSL은 신청했다.

 
흠, 울 아부지가 월욜날 VDSL 신청했다. 그담에...
나는 고딩인디 밤 9시까지 공부한다. 열받는다. 야자 의무적으로 하는거.
화욜날 기사가 왔다. 근디 ADSL 들고 설치했다... 그 이유를 물었더니 답변은,
"현재 요기는 VDSL이 안들어왔어요. 보름 후면 VDSL 들고 나올 겁니다."
또 문제가 생겼다... 인터넷이 안되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MD뭐 실에서 확인해 봐야 겠는데 지금 관리사무소가 퇴근해서 확인 못하거덩요.
낼 확인해 드리구요. 지금은 안됩니다..."
세팅 다 마치구 기사는 갔다. 그 때는 저녁시간이었다. 모두들 급식이지만 나는 덩생 땜에
집에서 먹는다.
드뎌 오늘이다. 이제 인터넷 되겄지... 근데 ADSL 을 뭘로 깔았을까? 오늘 알게 될 것이다.

구갈리에도 KT 있으니 아죠씨 빨리 오겄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 보니 병팔이한테 VDSL 신청한 것도 약간 내가 바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대부분 경험했으니까...

@익명@
2002-11-27 11: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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