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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준님의 글입니다. 게시물 이동중 사라져서... ㅡ.ㅡ

 
제목 : 비씨파크....예전부터 느껴왔던게 확실해졌다.

작성자 : 정영준(realjuni) 작성일 : 2002-12-08 21:20:44

이젠 비씨파크도 믿지 못한다.
비씨파크는 다를줄 알았다.
약간 이상함을 느낀건 공동구매 물품을 샀을때.

비씨파크에서 설명되있던 것과는 무언가 다른듯했다.
결국 마음에 들지않아 환불방법을 문의했더니
다른글에는 다 답변이 달려있어도 내 글만은 절대로 답변이 없었다.
그때 느꼈었지...
아...비씨파크도 결국엔 돈벌이구나...

근데...이제는.....더 열받는일이 생겼다...

비씨파크의 눈에는,
억울하게 사라져간 작은 생명이,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국민의 울분이,
조금이라도 그 아이들을 위해 무언가 해주려고 온 힘을 다해 작은 몸부림을 치는이들이
돈벌이 대상으로밖에 안보이는 겁니까?

지름 8cm짜리 스티커가 3천원...
스티커를 무슨 택배로 배송하기라도 합니까?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군요.
스티커가 무슨 절대로 찢어지지 않고 변색되지 않으며 마음대로 붙였다 띄었다 할 수 있는
무적의 합성수지로 만들었습니까?

이글 뭐 삭제될 수 도 있겠지...
그렇지만 온 국민이 미군이라는 악마들 앞에 작은 몸부림을 치듯이,
나 또한 작은 외침을 한다....

삭제되어도 상관없다.
어차피 20:80의 사회에서 20의 반열에 들어가기를 '광적으로' 갈망하는 이들이 나의 작은 몸부림을 보아주리라 생각하지 않으니까.
내 아이디가 삭제되어도 상관없다.

이렇게라도 나의 울분을 표시하지 않으면 미치겠다.
정말 말도 안될수도 있는 바람이지만
비씨파크는 여느 다른 돈벌이기업들과 달랐으면 한다.
더이상의 실망은 없기를...


2002-12-09 0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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