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누드 100억대 해킹…화보집 인터넷 공개후
스포츠투데이
성현아가 당했다.
성현아의 소속사 EMG네트워크측이 10일 0시부터 인터넷 사이트(www.ozzoshop.com)를 통해 누드 화보집을 공개했지만 해커들의 침입으로 누드 사진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무차별 유포되고 있다.
성현아의 누드 사진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150여장가량 공개됐지만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으로 서비스 시작 3시간 전인 9일 오후 9시부터 서비스가 완전 다운됐다.
인터넷 사이트는 10일 오후 10시쯤 복구됐지만 이미 누드 사진이 대량 살포되고 있는 상태.
현재 성현아의 누드 사진은 G 등 인터넷 공유 사이트 등을 공개적으로 떠돌고 있다.
이들 공유 사이트는 자신의 PC를 서버로 해 상대방에게 자료를 업로드시키거나 상대방의 PC에서 자료를 다운로드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유료 사이트. 이들 사이트에는 ‘최신 앨범 주면 성현아 준다’ ‘성현아 미공개 사진 공유해요’ 등 제목의 게시판이 속속 개설되고 있다.
이들 게시판에서 성현아의 누드 사진은 용량 10.24메가 정도의 플래시 파일 소스 통째로 1대1 방식으로 전파되고 있다.
특히 이번 누드 사진은 1대1로 진행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11일 오전이면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떠돌아다닐 것으로 전망된다.
성현아측은 이미 불법 다운로드를 방지하기 위해 보안 프로그램 등을 설치했으나 해커 100여명의 공식 도전장을 받아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있던 상태다.
그 때문에 사진을 무단으로 유포하는 사람을 신고하는 데 1백만원의 현상금까지 걸었지만 일부 무분별한 해커들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것이다.
이미 2000년 말 백지영의 동영상 역시 디지털 암호화됐지만 쉽사리 풀려 문제가 된 적이 있다.
지금까지 연예인의 인터넷 누드 사진과 관련,최다 접속 신기록의 주인공은 탤런트 정양으로 총 400만명이 접속했고 이 중 40만명 이상이 유료감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현아 측은 유료 이용자만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성현아의 전체 누드 사진을 보는 데는 약 1만원 가량이 소요되는 터라 높게 잡은 총 수입은 무려 1백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현아는 이번 해커들의 침입으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게 됐다.
고규대 enter@
--------------------
어제, 모 신문에서 성현아 누드갤러리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 사이트를 가보니 쇼핑몰이더군요.
오늘 아침부터 스포츠 신문등에서는 당했다, 등등의 기사가 올라오고 있고, 해킹되어서 누드갤러리 파일들이 전국적으로 배포되어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본듯하지만, 이번 사건은 해당사에서 폭발적인 바이러스 마케팅기법의 해당 쇼핑몰을 광고하기 위하여 벌인 사건(?)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플래쉬 파일을 exe 파일로 변환해도 되는데 불구하고, html 파일에 그대로 넣어서 배포 한 것을 볼때에 더더욱 그렇게 생각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참고로, 그 쇼핑몰은 유명하고 비싼제품만 파는 명품쇼핑몰이더군요. 아마도, 이번기회에 광고도 잘된거 같으니 잘 되겠죠. 비씨파크는 광고모델을 비씨파크 폐인이나 햏자들중에서 선발할까요?^^
이번 인터넷 공개사건(?)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ps. 누드갤러리 보내달라고 멜 보내지 마세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