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진 반복하며 확인 압살했다" 탱크조종 전문가 이기환씨 충격보고서 통해 주장
최근 육군 기갑 학교를 졸업해 월남전에서 장갑차파견대로 활동한 바 있는 장갑차·탱크 조종 전문가 한 명이 여중생 사건과 관련해 '이번 사건은 미군이여중생 2명을 희롱 압살 후 전·후진을 반복해 확인 압살까지 자행한 잔인한살인이라고 새롭게 주장하고 나섰다.
26사단에서 탱크를 조종했던 이기환(52세)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씨는 기자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처음 여중생 소식을 접했을때는 주행중에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히 방향을 틀거나 아니면 급커브를 돌다가 난 사고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사고 현장과 사진을 확인 후에는 오랜 탱크병의 경험상 고의에 의한 살인임을 직감했다"고 밝혔다.
이씨의 주장에 대해 여중생 사건 범국민 대책위에서는 "주관적인 부분이 있긴 하지만 경험이 많은 전문가의 객관적 정황을 근거론 한 사실들이라 이번 사건에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현재 기갑병 들의 제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면 이번달 14일을 전후로 그동안의 사건 조사에 대한 종합발표가 있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이씨와의 일문일답.
어떤 계기에서 이런 주장을 하게 되었나
전차병들의 경우 전차 자체가 대형무기이기 때문에 상당히 군기가 엄하고 직각보행을 원칙으로 하며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이 할 수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대책위에서 주장하는 살인이라는 것을 믿지 않고 주행중에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히 방향을 틀거나 아니면 급커브를 돌다가 난 사고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직접 현장 방문을 하고 현장사진을 확인하고 나서는 명백한 살인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는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쓰 게 되었다.
살인이라고 얘기하는 근거가 무엇인가
시야 장애가 없는 직선도로인데다 커브를 돌고 나서 오르막길을 오르느라 시속20Km이하로 달리는 상황에서 15m전방의 사람들을 못 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더더욱 맑은 날씨에 눈에 잘 띄는 원색 옷을 입은 두 사람을 못본다는것은‥ 장갑차나 탱크 조종사는 시력과 정신력이 좋은 사람만 뽑는다.(구체적 인 근거는 자료를 보면 된다)
어떤 조사과정을 통해 그런 확신을 하는가 이 문제를 한 달 가까이 조사하고 고민했다. 글을 쓰는데도 1주일 가까이 걸렸다 사건 현장을 혼자 가면 객관성을 잃을까봐 6명과 함께 가서 조사해봤다.마을주민들과도 얘기해보고, 직접 사고현장에서 옛 경험을 살려 차를 몰아재연해보기도 했다. 사고현장의 언덕 높이와 궤도차량 자국들도 다시 유심히관찰했다.
글에서 얘기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탱크안에 들어가 있으면 쇳덩어리속에 둘러싸여 있게 되면서 사람의 심리상태가 사나워지기가 쉽다. 그래서 예전 탱크병을 할때는 조종수들이 포악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농담을 하기도 했다. 사건 당시 조종수의 경우도 심리상태가 불안정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런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이번 사건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높여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미군이 운행하는 장갑차에 의해 한국의 신효순 심미선 두 여중생이 깔려죽은사건은 단순한 사고사가 아니라 여중생들을 닭 몰듯 장난 삼아 몰고 희롱하며 깔아죽였다는 사실이고 그것도 모자라 전 후진을 반복하여 확인 압살까지 강행한천인공노할 만행이었다는 사실이다.
이 글을 쓰는 필자는 탱크 장갑차 교육학교인 육군 기갑 학교를 졸업하고 우리나라에서는 26사단 탱크중대에서 탱크를 조종했고 71년도 베트남전에 참전해서는백마부대 장갑차파견대에서 밀림왕 7호라는 장갑차를 1년간 조종하며 베트남의 간선도로인 일번국도를 매일 같이 누비고 다녔고 3만Km이상의 무사고 조종경력을갖고 있는 장갑차와 탱크 조종 전문가 출신이다. 1950년생 52세 이름은 이기환.
처음 장갑차 압살 사고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나는 그것이 주행중에 어쩔수 없이 일어난 사고라고 생각했고 또 그렇게 믿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신문이나방송에서 여러 사람들이 고의에 의한 압살 살인이라 했을 때도 나는 그것이주행중에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히 방향을 틀거나 아니면 급커브를 돌다가 난 사고라고 믿었다.
사람을 그것도 둘씩이나 고의로 깔아 죽인다는 것은 전쟁터에서 부딪힌 적군이라고해도 상상하기 힘든 일이고 또한 전차병은 전차자체가 대형 무기이기 때문에탱크나 장갑차 승무원들은 사관학교생들처럼 군기가 엄하고 특히 전차병 조종수는정신과 몸이 강건한 자가 맡기 때문에 고의로 인한 사고는 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살인을 믿지 않고 있다가 미군 장갑차병의 진술이 다 거짓이라는 것을알면서부터 사고 현장에 찾아가 보게 되었고 사건현장에서 나는 고의에 의한살인임을 직감하고 치를 떨었다. 그리고 8월 26일자로 인터넷에 글을 올렸었다.
(박동익 선생님이 대신 올려줌)
제목은 어는 장갑차의 분노라는 것이었는데 그 글은 필자가 컴퓨터 문외한(컴맹)이라서 사건 현장사진을 보지 못하고 현장 답사만으로 쓴 것이기에 지금과 같은글을 쓸 수 없었다. 그러다 8월 31일날 사건 현장사진을 20여장 보고서야 충격적인사실에 대한 확증을 갖게 되었고 따라서 이제야 확실한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단정짓는 근거는 다음 세 가지다.
첫째 사건 현장답사결과 시각장애인이 장갑차를 운행하지 않는 한 그 같은 참사가날 자리가 아니었다고 판단했고
둘째 사건 주범들이 사고사라고 해명하며 내놓는 말들이 탱크, 장갑차 조 종전문가의 눈으로 볼 때 모두 다 시커먼 거짓말이었고
셋째 사건 현장 사진 판독 결과 소녀들이 죽음을 맞은 자리와 시신의 상태 그리고 장갑차의 궤도 자욱의 선명한 흔적들, 거기다 멀리 뒤로 떨어져 있는 신발짝들이 모든 상황을 명확히 대변해주고 있었다.
이제 이번 사건이 사고사가 아니고 희롱 압살 후 확인 압살까지 자행한 잔인한살인인가를 구체적으로 입증해 보이겠다. 방법은 사건현장 조사를 한 판단과 20여장의 현장 사진 판독 증거와 장갑차 조종 전문가로서 견해를 가지고살인마들의 거짓 변명을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져가며 분쇄해 버리고 그 위에 내 주장의 확실함을 입증해 보이겠다.
첫째장: 살인마들의 거짓 주장에 대한 전문가로서 철퇴 반박
1. 장갑차 조종수(운전병)가 여중생들을 못 봤다고 하는 거짓말에 대한 답
시야 장애가 없이 고개까지 50m 이상 쭉 뻗은 직선 도로가 사건 지점 이 전부터 펼쳐져 있었고 사건 당일 6월 13일 오전 10시경 맑은 날씨였기에 눈밝 은 조종수가 못 볼 이유가 없다 토끼 한 마리도 정확히 볼 수 있는 상황인데두 명의 여중생을 못 봤다니 그것을 말이라고 하는가 그것도 커브를 돌고 나서 오르막길을 오르느라 시속20Km이하로 달리는 상황에서 15m전방의 사람들을 못봤다니, 이 살인마들아!
장갑차나 탱크의 조종수는 시력과 정신력이 좋은자만 뽑는다는 사실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조종수가 못 봤다면 전차장이나 전방사수가 본다는 사실
2. 장갑차 조종수가 중대장과의 교신을 하느라 신경을 쓰다가 여중생들을 못봤다고 하는 거짓말에 대한 답
장갑차 조종수는 오로지 전방 관찰과 운전에만 신경 쓰는 것이 주 임무지 중대장등과의 교신은 조종수의 책무가 아니다 중대장이나 대대장 등과의 교신은 당연히전차장(지휘관)의 임무고 그의 권한이다 조종수는 전차장의 명령을 따르면 되는것이다 단 하나 예외라면 전차장이 죽었거나 의식불명일 때 조종수가 중대장 등과의 교신을 하며 지시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조종수가 중대장과의 교신에신경을 쓰다가 두 여중생을 못 봤다는 말은 것은 거짓말이다. 그것을 말이라고내뱉는가. 설사 중대장과 교신을 했다해도 그것은 장갑차 조종에 별 영향을주지않는다 조종수는 늘상 무전교신을 하며 조종을 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3. 충돌이나 추돌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급히 조종간을 오른쪽으로 틀다가 사고가났다고 하는 거짓말에 대한 답
장갑차가 오르막 10m를 남겨두고 앞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앞에서 어떤차량이중앙선 지점을 먹은채 달려와 충돌위험이 있었다면 장갑차 조종수는 5m정도의 짧은거리에서 상대차량과 마주쳤기에 반사적으로 온 힘을 다해 조종간(운전대)을 우로 당겼어야 한다 그랬다면 사건 현장도로에 오른쪽궤도(쇠바퀴)의 찍어물린 자욱이선명하게 남아있어야 하고 또한 두 여중생들의 시신이 일렬 종대로 누워있을 수가없다. 횡으로 흩어져 쓰러져 있었을 것이다.
또한 앞서가는 차량과의 추돌 위험이 있었다면 앞서의 충돌 현상시 발생하는 것과같은 상황이 전개되었어야 한다. 그러나 전혀 아니다. 따라서 충돌과 추돌의위험이 있어 사고가 났다는 말은 거짓이다.
4. 과속으로 인해 사고가 났다고 하는 거짓말에 대한 답
장갑차는 차량자체가 무거운데다 일반차량과는 달리 엔진에서 나오는 동력이스프라겟트라는 쇠톱같은 톱니바퀴에 전달되어 그 톱니바퀴에 1톤이나 되는쇠바퀴가 씌워져 굴러가는 것이기에 평균 시속 50Km이하 정도밖에 달릴 수 없다. 사건 지점 오르막길에서는 커브를 돌고 난 직후 바로 오르막이라서 시속 20Km정도로 달렸을 것이다 따라서 과속으로 인해 사고가 날 일은 결코 없었다
5. 도로폭이 좁아 사고가 났다고 하는 거짓말에 대한 답
도로는 그림에서 보다시피 대형 버스 두 대가 비켜지나갈 정도의 폭이고 큰 도로에비해 폭이 좁은 만큼 조심하게 되고 오르막길에서 장갑차가 거의 속력이 없는상태에서 과속이 어쩌고 도로폭이 어쩌고 하는 얘기는 쓰잘데 없는 헛소리다.
6.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살인범들은 앞서의 여러 가지 변명들이 통하지 않을 것같자 이제 마지막으로 입을 모아 통신 장애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둘러대고 있다. 통신장애 때문이란 거짓말에 대해 답을 내리기 전에 왜 범인들이 통신장애라는변명을 늘어놓는가 라는 점에 이해가 있어야 한다
일반 차량의 경우에는 운전자가 혼자서 전방을 주시하며 차량을 운행하는 것이 상례지만 장갑차나 탱크는 조종수가 혼자서 운전해 가는 것이 아니라 전차장이나 전방사수 등 전원이 전후방을 주시하며 보조 운전자가 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만에 하나 조종수가 사람이나 전방의 사물을 보지 못하고 사고 위험에 처했을 때 전차장등이 곧바로 헬멧에 장착된 통신 장구를 통해 상황을 알려 사고 위험을 막게되어있다 이 같은 사실로 인해 조종수가 두 여중생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났다는말이 설득력이 없자 그들 살인범들은 마지막 모의 끝에 마지막 거짓말을 꺼내놓은것이다. 그것은 통신장비가 고장이 나서 즉 통신장애가 있어 조종수에게 알려줄수가 없어 압살 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통신 장애 때문에 사고가 났다는 거짓말에 대해 이 거짓말에 대해 답하기 전에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은 사실은 사고 장갑차 조종수(운전병)가 정신이상이나혼수상태에 빠지지 않는 한 두 여중생들을 못 볼 이유가 하나도 없다
시각이 180도로 활짝 열려있고 전방시야가 곧은 도로로 50m까지 확 트인 상태에서시속 20Km정도로 서행하는 상황에서 조종수는 장갑차 앞 15m전방의 직선도로갓길을 걷고 있는 여중생들을 반드시 보았다. 확실히 보고서 오히려 갓길바깥쪽으로 장갑차를 붙여 소녀들을 몰아댄 것이다.
장갑차는 기동성과 통신이 생명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사고로는 통신장애가 나지않는다 내가 월남에서 장갑차를 몰았던 1년 동안 한번도 통신고장이 없었다는 사실통신 장애 때문에 사고가 났다는 거짓말에 대한 마지막 답이 같은 거짓말은유치원생이 들어도 웃을 일이다. 몇 주전까지만 해도 너희 살인범들은 조종수가 중대장과의 교신(통신)에 신경을 쓰다가 사고가 났다고 하지 않았는가 미군 장갑차살인범들아 너희들은 우리가 조삼모사에 속는 원숭이쯤으로 보이는가.
p.s 아..글구여 저도 방금 알아낸 정보인데여 오늘밤에 광화문에서 효순이하거 미선이 죽은거 촛불추모제인가..그거한대여 옷은 모두 검정색으로 입을것을 당부하고 있구여 종이컵과 촛불준비하시면 될거같네여.. 주제가 광화문을 촛불로 태우자인가.. 이거는여 비폭력이구 평화적인 대응이구여 또 인터넷 네티즌과 시민단체들두 참가한대여 머뻐다 중요한거는여 월드컵때처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거죠.. 월드컵때 생각해보세여 스스로 나가지 안았나여 모두 붉은색 옷입구 광화문에 모여서 소리쳐짜나여 이번에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라는거같에여.. 이글 마니 퍼트려주세여
그리구여 ▷◁이거나 ▦이거여.. 사람들 죽었을때 하죠.. 사람 죽었을때 여자들은 머리에 리본표시하구.. ▷◁ 삼베..▦이거.. 아무려면 어때여.. 통일만 되면 이런일 업을텐데.. 제가 알기로는 12월달에 미백악관앞에서 시위한다던데..시민단체.. 응원이라도 해주자구여..
아랫분께서 올린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