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글을 쓰다보면 별거 아닌걸로 논쟁이 붙기 시작합니다.
붙다보면 게시판이 난장판이 되어 갑니다.
난장판이 되어가다보면 욕과 오해가 확산됩니다.
오해는 또 다른 오해를 양산합니다.
관리자가 적절한 게시판으로 이동시키면 삭제했다고 오해를 하면서 욕을 합니다.
이동해도 삭제했다고 욕을 하면서 도배를 하면서 끝까지 올리는 네티즌들도 있습니다.
경고나 징계조치를 하면 더 난리를 칩니다.
난리칠때의 얼굴은 아마도 이럴겁니다...
해명을 하려고 글을 써도, 오해속에 쌓여있는 수많은 네티즌 앞에서는 속수무책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은 오해속에 쌓여있습니다. 그 어떤말을 해도... 쉬운일은 아닐겁니다.
특히 온라인은 특히 빠릅니다. 온라인에서 한사람 바보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오늘은 제가 바보된 느낌입니다... ㅠ.ㅠ
게시판에서는 이렇게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저를 포함한 여러 운영자들이 욕설이 담긴 댓글을 쓴 사람들을 경고나 징계처리를 하고 보호를 하고 있지만, 오해가 양산되기 시작하면서 리플과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면, 분위기가 극단적으로 흐르게 됩니다. 오늘은 저도 제 자신을 보호하지 못할정도로 빠른 리플속에서 고통받았습니다.
글을 올릴때에는, 다른 사람의 기분을 한번씩 생각했으면 합니다. 어느정도의 규칙은 지키면서 즐거운 커뮤니티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규칙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사이트 하단의 정책&약관을 눌러서 게시판 사용규칙을 한번씩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몇몇 회원님들은 본 사이트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저를 신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님들과 마찬가지의 인간이며, 아햏햏한 티셔츠도 가끔씩 입고 다니기도 하며, 재미있는 개그도 보고 댓글달면서 1등놀이도 하는 일반적인 네티즌입니다.
제발 저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본 사이트는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입니다. 비씨파크는 이 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한 비지니스를 창출하는 회사이며, 저는 그 회사를 대표할 뿐입니다.
몇몇분들은 사장답게 글을 쓰라고 하지만, 강좌나 일반적인 글이 아닌 댓글의 경우에는 댓글의 특성상 일반 네티즌이나 마찬가지의 느낌으로 다가갈 수 밖에 없다는걸 알려드립니다. 비씨파크를 이용하시다가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메신저 (ceo@bcpark.net)이나 전화 1544-4981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깊은잠을 잘때를 제외하고 잠자다가도 전화를 받습니다.
오늘의 오해를 종식하고자 사이트 글쓰기를 임시로 막아두었으며, 쓰레기 같은 오늘의 오해가 담긴 글을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비씨파크는 내일 오전에 다시 문을 엽니다. 그리고, 그동안 경고나 징계처리된 분들은 신년을 맞이하여 오늘 모두 풀어놓았습니다. 부디 내일부터는 악성글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오늘 벌어진 사건으로 인하여 저는 사이트 운영(게시판 관리)는 하지 않습니다. 이제 게시물 관리는 1달 이상 리포터 활동으로 게시판 활동 및 관리능력이 검증된 네티즌들로 구성한 비씨파크 운영위원들에게 권한을 넘깁니다. 물론 운영위원들에게는 징계 및 경고권한도 있습니다.
속도제한 푸는것에 대한 이야기는 뉴스/토론의 토론란을 이용해 주세요.
지금 모 회원님께서 저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주셨네요.*^^*
그림을 클릭해보세요.^^
비씨파크가 즐거운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났지만... 즐거운밤 되시길 바랍니다.
ps. 비씨파크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회원님들이 홈페이지 제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