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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파크는 귀하께서 생각하는 모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귀하의 의견등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비씨파크는 귀하께서 생각하시는것많큼 큰 기업은 아닙니다. 처음 개인홈페이지로 시작하여 혼자서 제작부터 운영 관리등 혼자서 만들어왔고, 어느순간부터 회원님들께서 동참하시고,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뜻이 생겨서 개인사업자의 규모로 시작하였고, 제 뜻에 동참하는 직원들이 늘어남에 따라 현재와같은 법인기업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비씨파크는 속도패치로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았고, 동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당한 도움을 주었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물론 효과가 없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유료회원으로 전환하시는 사람들의 수를 보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동안 비씨파크에 도움을 받은것을 생각하여 유료회원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씨파크가 요즘에 발전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고, 그많큼 해야할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그렇게 해야할 일의 규모에 비하여 자금력도 부족하고 일을 해야할 사람들도 부족하고, 또한 자금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물론 자본을 유치해야 한다는 수많은 회원님들의 목소리가 있으나, 그게 그리 쉬운일은 아닙니다. 저도 자본을 유치하기 위하여 몇달간 몇개 기업들과 협의를 해본적도 있으나 아직까지 진행되지 않았으며, 제가 판단하기로는 직원수가 50명 이상이 되는시점이 되어야 가능하겠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는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회원수와 방문하시는 분들의 수에 비하여는 물리적인 모든것들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귀하께서 이야기를 하시는 customer support는 게시판의 질문과 답을 통하여 해결을 하고 있고, 그것은 비씨파크만의 문화입니다. 문제발생시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항목별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것은 게시판 마다 상단에 있는 FAQ를 이용하고 있고, 물론 그것이 비씨파크만의 문화입니다.

비씨파크 티셔츠가 어이없다고 하지만, 커뮤니티라면 티셔츠 정도는 한번씩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씨파크 티셔츠는 상품가치보다 가격이 터무니 비쌌다고 생각하며, 그 이유는 티셔츠 제작당시 좀 어이없는 가격에 결정이 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다음에 제작할 티셔츠는 현재가격의 절반정도의 가격으로 만들어 공동구매를 진행해볼 생각이 있습니다.

귀하께서 이야기를 하시는 중립적인 입장은 지켜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3년부터는 새로운 모습의 커뮤니티 운영을 할 생각이며, 제가 실제적인 운영에서는 손을 뗄 생각입니다. 저는 귀하께서 요구하시는 변화와 회원들이 요구하는 변화를 모두 수용할 의사가 있으며, 그렇게 해야한다는것을 이해하고 또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비씨파크를 저 혼자만의 공간이 아닌 모든사람들이 참여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려고 하며, 특히 2003년에는 비씨파크를 모든 사람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으로 만들겠다는것을 목표로 삼아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2003년에는 귀하께서 생각하는것보다 비씨파크가 빠르게 변화와 도약을 할 것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생각하는 모습으로 저는 계속 노력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주시면 제가 더 힘차게 노력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02-12-28 23: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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