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재가 본격적으로 하나로통신에 모뎀을 요청해달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라통신 기술부상담원이 지네 사이트에서 테스트를 하면 지네서버에 전송이되서 결과를 볼수있다고 합니다.
근데 하나로에서 케이블개통할때 나온아뒤랑 비번을 몰라서 다시전화했더니 아뒤를 갈켜주고 비번을 초기화 시켜주었습니다.
보통하나로에서 프로가 2메가가량 나오면 별다른 조취를 안한다더군요
근데 다운로드가 4메가가 나온것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팝을 켜놓고 다운로드 받는상태에서 테스트하고 다운로드껐다가 다시테스트하고
다시 다운로드하고 테스트하고 이러니까 속도가 1메가~4메가를 왔다리갔다리 하는겁니다.
한 18번가량을 해서 다시 하나로 기술부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테스트한숫자를 정확히 말하면서 점검을 나와주겠다는겁니다.
오늘정도는 되야 결과가 나온다며 오늘 담당부서에서 결과를 전화로 통보해주겠다는겁니다
모뎀을 바꿔달라고했더니 지네사이트에서 테스트하라고 아주 계속 박박우겨대더군요
그래서 전 생각을 바꿨습니다 점검후에도 계속해서 이런식으로 밀어붙여볼려고
저희동네 컴퓨터전문가 왈 : 니 모뎀은 구형모뎀이라 죽어도 다운로드5메가이상 안나온다
면서 신형모뎀의 제작방식및 기술방식을 알려주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로 기술부와 통화가 끝난후 경기도 동수원지사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오늘 오전에 점검기사를 보내주겠다고
그런데 재가 일부러 뺐습니다
오늘 약속이 있어서 안되겠다고
그러더니 월요일날 보내주겠다는겁니다 오늘은 지들도 1시까지 근무하는거라고
그래서 재가 생각하는척한후에 "그냥 오늘보내주세요"라고 했더니 그럼오늘 12시안에 점검을 보내주겠답니다.
그래서 오늘아침에... 막 자고있는데 핸드폰이 울리더군요
번호를 보니 저 설치할때 왔던 그기사 전화번호 입니다.
그 설치기사왈 : 안녕하세요 하나로통신입니다 오늘점검 못나갈것 갔습니다
라고 하는겁니다... 전 당연히 "?" 모르겠다는 말투죠
설치기사왈 : 오늘 오후에 재가 약속이 있어서 움직이기 힘드네요
헐.... 고객이 불만이 있다고 해서 오겠다던 사람이 오후에 약속있다고 점검을 월요일로 미루겠다는겁니다
ㅋㅋ 황당해서리 ㅡㅡ..
그래서 재가 "저 월요일부터 출근하는데요"
라고 했더니 그래도 월요일날 오겠다는겁니다
하기야 여기서 수원은 차로 20~30분거리니 자기약속지키려면 시간이 넉넉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재가 그랬습니다.
프로상품이면 적어도 다운로드가 5메가는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자기도 우리집속도가 프로급이아니라는것은 인정하나봅니다.
기사왈 : 제가 그러니까 월요일날 가서 회선점검 싹해드리고 속도도 프로로바꿔드리고 모뎀도 교체해드리겠습니다.
이러더군요 하하...
의외로 일이 쉽게 풀릴수있겠습니다.
알아서 교체해준다니... 그런데 이건 너무 웃깁니다
자기 약속때메 고객의 불만을 잠시뒤로 민다는게...
그리고 이 기사 더 웃긴건 우리동네 하나로통신이 좀 느리다는걸 어제알았습니다.
나한테 명함을 한장주고 문제생기면 연락달라고 하더군요
설치하고 한 4시간뒤에 계단으로 내려가보니까... 이사람 명함이 한 20장을 깔려있더군요
일부러 흘린 흔적같은건 전혀없습니다 고의성 갔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