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루넷 기사랑 전화로 싸웠습니다.
인터넷 대란이 일어나기 전날인 금요일날 밤에 속도가 1.5메가대가 나와서 A/S를 본사에 신청했습니다.
재가 두루넷상담원한테 "내일될수있는쪽으로 해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쪽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못오면 못온다 연락도 안오는것입니다
그러다가 인터넷대란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밤은 왠만큼 서버들이 복구가 되고있을때라 밤에도 7메가가 나오더군요
재가 A/S를 신청해서 일단은 어제오후쯤 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도 안와서 어제 또다시 두루넷에 전화를 했습니다.
문제는 오늘이더군요 속도가 아침부터 2~6메가래를 왔다리 갔다리 하는겁니다.
그러더가 1.2메가인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또 두루넷에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이번엔 바로 처리를 해준다고 하고 연락을 준다는것입니다.
두루넷에서 전화가 와서 오늘 저희집 A/S가 가능한 기사분이랑 연락해서 저한테 연락을 주겠다는군요
그러다가 한 두시간후 다시 두루넷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두루넷기사분이 연락드릴거라더군요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기사분한테
"오늘 저녁이나 되야 방문할것같은데 괜찬습니까"라고 물어보더군요
밤에 속도가 떨어지니까 전 괜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눈이 막 쏟아지기 시작하더군요 ㅡㅡ..
그래서 5분전쯤 두루넷 기사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바로연락준다더군요
그래서 방금 두루넷 기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더니 하는말이 오늘은 못온다고 딱 잘라말을 하더군요
전 오늘 무조건 받아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나쁘더군요
저희집이 경기도 화성인데 수원과는 차로 20~30분거리입니다.
A/S대리점이 수원에 있는데 이런사정을 모르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받아야겠다고 말했더니 "내일 밤엔 꼭 방문해드리겠습니다" 이러더군요
재가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러더니 "여보세요"이러더군요
그래서 내가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기사분이 이러더군요 "꼭 오늘 점검을 받으셔야 합니까?" 허 나참 황당해서 ㅡㅡ..
그래서 재가 그랬죠 "기분나쁘잔아요 재가 A/S 금요일날 신청했어요" 그랬더니 태연하게
"알고있습니다" 이러더군요 참내 황당해서
재가 또 한마디 했습니다 "장난하시는것도 아니고 재가 몇일전에 A/S신청했는데 오늘 나오신다고하셨다가 내일또 나오신다고 하시는건 뭡니까"이랬더니
기분나쁘다는 말투로 "다시 전화드릴께요" 이러고 끊었습니다.
두루넷 정말 기분나쁩니다.
아 두루넷이 기분나쁜게 아니라 A/S를 대행해주는 대리점이 기분나쁩니다.
멀다고 A/S를 계속 미루는 식밖에 안되니까요